후쿠시마 오염수 2차 방류 완료…인근 바다서 하한치 초과한 삼중수소 검출
▷도쿄전력, 23일 후쿠시마 오염수 2차 방출 완료 ▷인근 바다에서 검출 하한치 초과한 삼중수소 22베크렐 검출…도쿄전력 “안전에 영향 없어”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10.23
日, 중국 수산물 수출액 집계 어려울 정도로 폭락
▷중국, 지난 9월 일본산 수산물 수입 0 ▷IAEA,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후 첫 수산물 모니터링 실시…한국, 캐나다, 중국 참여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10.19
[외신] 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불매운동 재점화…효과는 ‘글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다시금 거론되는 노재팬 운동 ▷일본 맥주, 자동차, 패션 등 한국 시장에서 인기몰이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10.13
"후쿠시마 오염수 2차 방류 문제없다"는 정부 설명에도... 비판 여론 거세
▷ 정부, "전문가 파견해 주요 시설 시찰한 결과 이상 없어" ▷ 환경보건시민센터 등 반대 여론 거세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3.10.11
[외신] 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재개…17일 동안 약 7800톤 방류 예정
▷5일 日 후쿠시마 오염수 2차 방류 개시 ▷러시아, 일본 2차 오염수 방류에 즉각 반발…일본산 수산물 금수조치 가능성도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10.05
정부, "추석 물가 전년 대비 안정적"
▷ 김병환 기획재정부 제1차관, "추석 20대 성수품 가격 전년 대비 5% 이상 낮게 관리중" ▷ 내수경제 활성 위해 오는 27일부터 숙박쿠폰 30만 장 발급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9.22
中∙日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 두고 신경전 팽팽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날 선 비판 오간 中∙日 ▷日, 7월 대중 수산물 수출액 23.2% 급감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9.07
이상민, 당 대표 이재명 저격 "명분도 실리도 없는 단식 멈춰야"
▷이재명 당대표 페이스북 "우리 모두 지치지 말라"는 메시지 남겨 ▷이상민 의원 "뒤로 물러서는 것도 때로는 더 큰 용기"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9.05
올해 상반기 한일 무역 12% 감소... 105억 달러 적자
▷ 윤 대통령, "한미일 포괄적 협력체 지향"... 한일관계 개선에 속도 붙여 ▷ 외교적 관계 개선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협력은 침체... 올해 상반기 한일 교역액 12% 감소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8.31
이재명, 무기한 단식 선언에…與, “뜬금포 무기한 단식” 비판
▷이재명, “마지막 수단으로 무기한 단식 시작” ▷김기현, “민생 챙겨야 할 시기에 웬 뜬금포 단식인지 모르겠다”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08.3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