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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CJ ENM 뉴스룸 홈페이지)

CJ ENM, 올해 2분기 영업이익 353억원 기록…흑자 기조 유지

▷CJ ENM, 2024년 2분기 매출 1조 1647억원, 영업이익 353억원 기록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08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올해 들어 딱 1번 오른 쌀값... "역대급 폭락"

▷ 지난 7월 25일 기준 정곡 20kg 가격 44,879원... 하락세 지속 ▷ 정부, 쌀 5만 톤 매입... 농협에 적극적인 판매계획 주문 ▷ 비판 목소리 높인 전국농민회총연맹... "쌀값 폭락의 주범"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8.0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역대급 한파에 계량기 동파∙한랭질환자 속출

▷대설, 한파로 전국 계량기 동파 사고 134건 발생 ▷서울시, 한파에 노출된 취약계층 지원 나서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12.18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정부 '따가운 눈총' 받고 있는 은행권... 내년도 전망 밝지 않아

▷ 한국금융연구원, '은행산업 및 금융혁신 동향과 전망' ▷ 순이자마진 감소, 대손충당금 증가... 당기순이익 ↓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3.11.30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금리부담 직접적으로 낮춰줄 수 있는 방안 강구하라"... 은행권 재차 압박

▷ 김주현 금융위원장, "금융권 역대급 이자수익 증대는 국민들의 역대급 부담 증대" ▷ 올해 3분기 은행권 이자이익 14.8조 원, 전분기보다 늘어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3.11.21

출처=SM엔터테인먼트

유진證 "에스앰, SM 3.0 전략 가시화...하반기 역대급 실적기대"

▷2분기 매출 24000억, 영업이익 357억원 ▷이 연구위원 "콘서트 및 MD 매출 증가로 성장 견인" ▷향후 글로벌시장 공량 위해 북미 현지 통합 법인 출범 예정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3.08.03

역대급 규모의 총파업 예고한 민주노총…내달 3~15일 2주간 진행

▷윤석열 정부 퇴진 요구하는 총파업 예고한 민주노총 ▷양경수, “최근 민주노총이 진행해 온 총파업 중 가장 큰 규모될 것”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06.28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역대급' 엔저?... 엔화는 왜 약세를 보일까

▷ 원/달러 환율 한 때 800원 때까지... '엔화' 열풍 ▷ 우에다 신임 일본은행 총재... "완화정책 유지" ▷ 올해 하반기에는 엔화 다시 강세?... 일본은행 선택에 달려 있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6.2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8년 만에 기록적 엔저 하락...일본 여행 수요 '급등'

▷19일 오전 8시 23분 기준 897.29원까지 떨어져 ▷나홀로 통화 완화정책으로 엔화 가치 끌어내려 ▷일본 여행수요 늘어...LCC, 일본 노선 확충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6.2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제주항공·진에어 1분기 최대실적...이유는?

▷제주항공·진에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 ▷일본 동남아시아 등 해외여행 수요 늘어 ▷해외여행객 수요 유지되면 2분기도 호실적 가능성 높아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5.10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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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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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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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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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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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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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