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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證 "에스앰, SM 3.0 전략 가시화...하반기 역대급 실적기대"

▷2분기 매출 24000억, 영업이익 357억원
▷이 연구위원 "콘서트 및 MD 매출 증가로 성장 견인"
▷향후 글로벌시장 공량 위해 북미 현지 통합 법인 출범 예정

입력 : 2023.08.03 10:26 수정 : 2023.08.03 10:32
유진證 "에스앰, SM 3.0 전략 가시화...하반기 역대급 실적기대" 출처=SM엔터테인먼트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유진투자증권이 3일 에스엠(SM)에 대해 멀티프로듀싱 체제인 'SM 3.0 전략'이 가시화됨에 따라 하반기 역대급 실적이 기대된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에 투자 의견 '매수'를 유치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3만6100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했습니다.

 

에스엠은 지난 2분기 매출액이 2398억원, 영업이익은 35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지난 2일 밝혔습니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2% 늘어난 283억원을 달성했고,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4% 증가한 15%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7.6%, 영업이익은 95.3%, 당기순이익은 22.9% 각각 증가했습니다.

 

이현지 유진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에스엠의 2분기 실적에 대해 "총 60회 투어 이어지며 콘서트 및 MD(굿즈상품) 매출이 크게 증가해 외형성장을 견인했다"면서 "다만 이익 기여도 높은 음반 및 은원 매출이 감소했고, 멀티 제작센터 출범 및 사업 내재화에 따른 인건비 증가 등으로 일회성 비용(50억원) 발생해 이익률은 하락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이현지 연구위원은 "MD 매출의 성장세가 가르게 나타나고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한데, 콘서트 증가에 따른 성장도 있지만 아티스트별 음반 발매시기에 맞춰 다수의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며 부가 MD 매출 성장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따르면 에스엠은 MD와 라이선싱 매출이 전년 대비 75%늘어 42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 연구위원은 에스엠이 3분기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O, NCT Dream 등 주요 아티스트의 새앨범이 끊임없이 발매되고  9월에는 7년만에 선보이는 신인 보이그룹(RIZE) 데뷔도 앞두고 있어 주가 상승 추세가 더욱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지난달 31일 에스엠은 '성장하다'라는 뜻의 라이즈(Rise)와 '실현하다'라는 뜻을 가진 '리얼라이즈(Realize)를 결합한 신입 보이그룹 '라이즈'가 9월에 전격 데뷔할 거라 발표한 바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 연구위원은 "SM 3.0 전략 가시화됨에 따라 다채로운 아티스트 라인업 확보 및 체질 개선 본격화되며 하반기 역대급 실적이 기대 된다"고 했습니다.

 

한편 에스앰은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북미 현지 통합 법인도 출범합니다. SM의 글로벌 IP와 제작 역량,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음원·음반 유통 네트워크와 멀티 레이블 시스템 등 양사의 핵심역량을 집중해 북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예정입니다.

 

장철혁 SM 대표이사는 "지난 3월 출범한 멀티제작센터에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중심으로 독자적 프로듀싱 체제를 구축하고 역량을 강화했다"며 "그 결과 음악의 다양성 확대, 전략적인 사전 프로모션, 아티스트 활동 지표 개선 등이 이뤄졌고, 더 나아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의 북미 통합법인 설립 등을 통해 글로벌 사업 확대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류으뜸 사진
류으뜸 기자  awesome@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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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말은 안들어도 시설의 교사말은 듣고 식사하기ᆢ산책ᆢ수영 옷쇼핑 모두 참여합니다 ㆍ 우리 부모들이 상복을 입는 이유 의미는 시설없어지면 다 죽는단 뜻이지 과장이 아닙니다 20년을 특수교육시켜서 돌봄은 가능한상태지만 자립까지 가능하다면 발달장애인이 아니죠 시설 대기자 부모님들의 참혹한 원망의 한숨소리 ᆢ자살한 그분들의 슬픈 한이 안보이시나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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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시설의 종사자 분들을 뵐때면 정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활동지원사 와는 비교도 안되는 최중증장애인을 대하는 태도와 마인드 그리고 사명감! 우리 최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은 이웃과 또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살아보려고 무던히도 애써왔지만 이웃이..사회가..거부했고 따가운 시선으로 어떠한 문제가 발생하면 모든것을 우리 최중증발달장애인에게 덮어 씌우고 탓을하고 ..혀를 차며 벌레보듯 했고.. 결국 이웃이 사회가 나라가 더불어 살수 없게 해 놓고선.. 인간답게 더불어 살아야 한다며 자립을 하라고요? 지나가는 개가 웃습니다! 너무 잘나고 귀하신 국회의원님들.시의원님들 한번 우리와 똑 같이 살아보시죠! 시설을 더 확충해도 모자랄 판에 패쇄요? 같은말 반복하려니 정말이지 힘이 듭니다ㅠㅠ 거주시설은 가장 안전하고 진정한 삶을 누리며 사람답게 살수 있는 두번째 보금자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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