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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멍냥이와 함께하는 과학 학술대회 오는 8월 개최

▷국립중앙과학관, 개와 고양이 주제로 한 다양한 강연과 체험행사 개최 ▷'인간과 동물 서로를 길들이다' 주제로 반려동물에 대한 과학 이야기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7.21

(사진=잡코리아)

‘잡코리아x알바몬 No.1데이 행사’ 성료

▷지난달 30일 ‘잡코리아x알바몬 No.1 데이’ 행사 성료 ▷시구·시타 애국가제창 일급 100만 원 이색 알바 등 다양한 이벤트 개최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5.08

KB라이프-키움히어로즈 2025시즌 공식 파트너십 체결식 (사진=KB라이프)

KB라이프, 키움히어로즈와 공식 파트너십 체결…“건강한 출발 함께 응원”

▷스포츠 마케팅 통해 고객 접점 확대…신인 선수 14명 ‘건강보험 직접 가입’ ▷7월 ‘파트너데이’ 행사 예고…팬과 함께하는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5.08

한화그룹 6개 금융계열사(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자산운용, 캐롯손해보험)의 공동 브랜드인 ‘라이프플러스(LIFEPLUS)’가 올 시즌 새롭게 개장한 한화이글스 신축 구장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한화생명

한화 금융, 한화이글스 신축 구장서 다양한 이벤트 개최

▷오는25일부터 27일까지 3일 간 진행 ▷응원 아이템 제작 프로그램 운영 ▷럭키드로우 참여하면 100% 경품지급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17

(사진=잡코리아)

“애국가 제창하면 일급 백만원?”…잡코리아-알바몬, 야구장 이색 알바 모집

▷잡코리아X알바몬, 한화이글스 이색 알바 모집 ▷이달 20일까지 시구, 시타, 애국가 제창 알바생 모집 예정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4.09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서울시, "종량제폐기물 하루 190톤씩 감축해"

▷ '수도권지역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오는 2026년 적용 ▷ 서울시, "종량제폐기물 감축을 위한 시민들의 노력 부탁"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14

(출처=잡코리아)

“국내 취업 외국인 구직자 증가세”…글로벌 인재들 이곳에 몰렸다

▷잡코리아 클릭, 외국인 구직자 취업 기회 찾을 수 있도록 지원 박차 ▷외국인 구직자, ‘교육·외국어·연구’ 분야 구직 지원 가장 많아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10.2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OTT 공룡 '넷플릭스' 바짝 추격하는 토종 OTT 플랫폼...핵심은 '스포츠'

▶국내 OTT 플랫폼, 스포츠 콘텐츠 중심으로 넷플릭스 바짝 추격 ▶쿠팡플레이 앱 사용자 830만명 기록…넷플릭스와 격차 역대 최소 수준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04.24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오세훈이 쏘아올린 'LG 우승 서울광장 환영회' 논란

▷14일 페이스북에 서울광장서 환영회 열겠다 밝혀 ▷누리꾼 반응 찬반으로 갈려

종합 > 스포츠    |   류으뜸 기자    |   2023.11.1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흔들리는 경제 안보... 미사일값 벌어가는 북한 개발자들

▷ 북한 IT 인력, 위장 취업해 외화벌이에 나서 ▷ 군수공업부, 국방성 소속 인력... 외화가 무기개발자금으로 ▷ 반도체 기술 빼내려는 시도도 多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12.08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

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