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국회 ‘소상공인미래전략포럼’ 출범
▷정청래 “소상공인과의 신뢰 관계 중요, 분기별로 만나겠다“ ▷1일 국회 소상공인 발대식 개최
경제 > 경제 일반 | 전희수 기자 | 2025.10.02

전국청년상인, “청년몰 졸업 후 더 큰 벽”…소상공인 연계 지원 필요성 제기
▷ 전국 청년 상인 “청년몰 졸업 이후가 진짜 시작… 단절 없는 지원 시급” ▷ 보증금 폭등·공무원 교체에 혼선… “제도 일관성·사회 안전망 절실”
사회·정치 > 전국 | 이수아 기자 | 2025.08.26

작년 국내 증권사 해외점포 80곳 운영
▷아시아 가장 많아...인도 등 진출지역 다변화 ▷해외점포 7개로 늘어...신설 10곳, 폐쇠 3곳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5.19

美 관세 현실화에, "수출국 다변화 적극 돕겠다"
▷ 중소벤처기업부, 美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 피해 기업 방문 ▷ "신속한 지원을 통해 경영 정상화, 수출국 다변화 지원하겠다"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3.13

美 철강·알루미늄 관세에 韓 "중소기업에 대한 컨설팅 제공"
▷ 철강 및 알루미늄 파생상품 253개 포함.. 韓도 예외 아냐 ▷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이 예상치 못한 불이익 받지 않도록 지원"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3.11

소상공인 천만 시대... "경영여건 녹록지 않았을 것"
▷ 중소벤처기업부, '2023년 소상공인실태조사' 발표 ▷ 모집단 기준 변경으로 직접적인 비교 어려우나, 매출은 줄고 빚은 늘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28

기업 10곳 중 4곳은 '납품대금연동제' 전혀 알지 못해
▷ 중소벤처기업부 조사, 4,013곳 중 1,472개사가 연동제 전혀 알지 못해 ▷ "현장의 인지도 제고와 애로사항 해소 중점적으로 추진"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18

"가격 인상 최대한 자제해 달라"... 식품업계와 간담회 개최
▷ 농림축산식품부, 17개 식품기업과 간담회 개최 ▷ "가공식품 가격 인상에 국민적 우려"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12

소공연, "최저임금법 수명 다해... 근기법 확대적용 받아들일 수 없어"
▷ 경제사회노동위원회와 소상공인연합회 간담회 개최 ▷ 소공연, 주요 애로사항 제시... "최저임금 업종별 특성 고려해 구분적용해야"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10

액트, 애플리케이션 기능 혁신 박차..."현장 의견 적극 반영해 고객 편의성 강화할 것"
▷18일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 자사 애플리케이션 기능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 수렴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접근성과 편의성 높일 것”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4.12.18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