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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 연합뉴스)

[외신] 미국, 호주와 협정 나서…APEC서 중국과 합의 가능할까

▷ 중국의 희토류 수출통제 시행 ▷ 트럼프, 호주와 협정으로 중국 시장에 대응

종합 > 국제    |   전희수 기자    |   2025.10.21

(사진=잡코리아)

잡코리아X알바몬, 대학생과 함께하는 ESG 캠페인 실시

▷잡코리아X알바몬, 대학생과 함께하는 ESG 캠페인 진행 ▷’카페드림즈’ 투어로 리유저블백 DIY 등 이색 이벤트 개최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6.04

알바몬이 전국 관공서 단기 아르바이트 정보를 모은 ‘관공서 알바 채용관’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이미지=알바몬)

여름방학 관공서 알바 한눈에… 알바몬, ‘관공서 알바 채용관’ 오픈

▷전국 공공기관 단기 알바 정보 제공…6월 말까지 수시 업데이트 ▷서울·경기·지방 관공서 알바 다수 모집…AI 맞춤 추천 기능도 운영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5.28

(사진=잡코리아)

잡코리아, 국내 최대 규모 클라우드 기술 컨퍼런스 ‘AWS 서밋’에 참가

▷잡코리아, ‘AWS 서밋 서울 2025’ 참가 ▷HR 테크 플랫폼 구축 성공 사례 주제로 발표 진행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5.16

(사진=잡코리아)

1:1부터 그룹까지…나인하이어, 면접 일정 혁신 기능 선보여

▷나인하이어, 업계 최초로 ‘그룹 일정 조율 기능’ 도입 ▷1:1부터 대규모 그룹 면접까지 모든 면접 유형 일정 간편하게 조율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5.15

잡코리아가 디지털 명함 앱 ‘눜(nooc)’, 커리어 궁합 테스트를 론칭했다.(이미지=잡코리아)

잡코리아, 디지털 명함앱 ‘눜’서 AI 커리어 궁합 테스트 론칭

▷입사 희망 기업과 ‘잘 맞는지’ AI가 명리학 기반으로 분석 ▷테스트 참여 후 회원 가입 시 1.8만원 상당 NFC 명함 제공

산업 > 중기/벤처    |   김영진 기자    |   2025.05.13

(사진=잡코리아)

‘잡코리아x알바몬 No.1데이 행사’ 성료

▷지난달 30일 ‘잡코리아x알바몬 No.1 데이’ 행사 성료 ▷시구·시타 애국가제창 일급 100만 원 이색 알바 등 다양한 이벤트 개최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5.08

황금연휴 맞아 ‘인기 급상승 알바’ 채용관이 오는 11일까지 오픈 된다(이미지=알바몬)

알바몬, 5월 황금연휴 맞아 ‘인기 급상승 알바 채용관’ 운영

▷단기·행사 알바 수요 급증…11일까지 한시 운영 ▷어린이날·석가탄신일 등 봄맞이 행사 맞춰 채용 수요 활발

산업 > 중기/벤처    |   김영진 기자    |   2025.05.07

(사진=잡코리아)

잡코리아, 뉴스레터 콘텐츠 ‘RE:스펙’ 신규 론칭

▷잡코리아, 30일 뉴스레터 콘텐츠 ‘RE:스펙’을 신규 론칭 ▷1호 주제는 ‘요즘 일하지 않는 사람들’…격주 수요일 마다 발행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4.30

(사진=알바몬)

알바몬, 기업-구직자 간 신뢰 형성 위해 ‘기업 인증 강화’ 나서

▷알바몬, 이중인증으로 플랫폼 안정성 강화 ▷로그인 인증 유지 기간도 대폭 단축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4.29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

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