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개발은행, 올해 韓 경제성장률 2.5% 전망... 지난 7월 전망과 동일
▷ 韓 물가상승률 역시 2024년 2.5%, 2025년 2.0%로 전망 ▷ 수출 증대는 긍정적 요인으로, 보호무역주의와 지정학적 긴장 등은 불안 요인으로 설명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25

IMF·ADB, "올해 韓 경제 2.5% 성장할 것"
▷ 지난 전망보다 상향 조정, 수출 회복세 긍정적으로 평가 ▷ 미국의 대선 결과 등을 불안요인으로 제시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17

2023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1.4%... 소비 2022년보다 부진
▷ 2023년 국내 GDP 2022년보다 1.4% 성장 ▷ 건설투자와 설비투자에서 반등 성공했으나... 소비 성장률이 부진 ▷ 지난해 12월 아시아개발은행 전망치(1.4%)와 어느 정도 부합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1.25

한중일 3국 + 아세안 금융당국 고위 관계자 만나... "공급망 협력 필요"
▷ 한중일 비롯한 아세안 각국 재무차관,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 ▷ 아시아개발은행, "지정학적 위험 대처하기 위해선 회원국들의 공급망 협력 필요"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2.08

중국, 이제 내려갈 일만 남았다?... '피크 차이나'론 대두
▷ 최근에 이르러 한계 맞은 중국, 국력이 쇠퇴할 것이라는 '피크 차이나'(Peak China)론 ▷ 인구감소에 높은 해외 자원의존도, 경제적 고립 심화 등이 쇠퇴 이유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9.21

아시아개발은행, "한국 경제, 상방·하방요인 혼재"
▷ '수출 회복'과 '소비/투자 부진' 등이 공존 ▷ 아시아개발은행, 우리나라 2023년 경제성장률 1.3%로 예측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9.20

아시아개발은행,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2.6%"
▷아시아개발은행, 소속 회원국 대상 경제 전망 내놔 ▷ 한국은 7월과 동일한 수준인 2.6% ▷ ADB, 중국 경제 상황을 심각하게 여겨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09.2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냐가 토론의 장이되야한다는 말씀 공감하며 중증발달장애인의 또다른 자립주택의 허상을 깨닫고 안전한 거주시설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추구하여 인간다운 존엄을 유지할수있도록 거주시설어 선진화에 힘을 쏟을때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돌봄인력충원과 시설선진화에 국가에서는 충분한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합니다
7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