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 의결에... "철회하라"
▷ 수능 심화수학 제외, 사회 및 과학 9개 과목은 절대평가만 ▷ 교육계 시민단체들은 "미온적이고 소극적인 미봉책"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2.27
2028대입개편 권고안 의결...교사노조와 시민단체 반응은?
▷교사노조 "현장 교사 의견 수렴 요구 반영되지 않아 유감" ▷교육 시민단체 "수능 절대평가 확대해야…국교위 권고안 무책임"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12.26
[기획특집] 2028 대입제도 개편안, 어디로 향해야 하는가?
▷2028 대입제도 개편안 두고 시민단체 찬반양론 팽팽 ▷대입개편안 핵심 사안 절대∙상대평가 병기, 심화수학 도입 두고 갑론을박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3.12.15
박상윤 대한교조 사무총장, "2028 대입 개편안, 의미 있는 변화의 시작...정교하게 설계해야"
▷ 박상윤 대한민국교원조합 사무총장 인터뷰
인터뷰 > 인터뷰 | 김영진 기자 | 2023.12.15
한성준 좋은교사운동 대표, “2028 대입 개편안, 미래적 가치 담지 못해… 절대평가 로드맵 마련해야”
▷ 한성준 좋은교사운동 대표 인터뷰
인터뷰 > 인터뷰 | 김영진 기자 | 2023.12.14
교육∙시민단체, “지역 격차와 양극화 심화시키는 ‘2028 대입 입시 개편 시안’ 철회하라”
▷ 52개 전국∙영남권 교육단체 및 시민단체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 철회 요구 ▷”2028 대입개편 시안이 상대평가를 유지 및 확대함으로써 지역 격차와 양극화를 심화시킬 것”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11.10
‘2028 대입 개편안’ 심화수학 도입 논란에…시민단체 “시대 역행하는 행위” 반발
▷국교위, 3일 ‘2028 대입 개편안 시안’ 심의 착수…통합형 수능 과목체계, 심화수학 도입 등 검토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좋은교사운동 등 시민단체 반발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11.09
2028년부터 '통합형' 수능 도입... '시대 역행' 한다는 비판도
▷ 통합형 과목체계 수능에 도입.. 국어, 영어, 수학 '공통' ▷ 내신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사교육 카르텔도 철폐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교육 현장을 악화일로로 몰아갈 퇴행적 정책"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0.11
동물이 피를 다 흘려서 죽을 때가지 놔두고 죽으면 그것으로 음식을 만들도록 규정한 것이 할랄입니다. 그런나 그것은 동물 학살이며 인간 학살을 위한 연습에 지나지 않습니다. 잔인함 그 자체입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2절대 반대합니다
3절대반대합니다!!!!!! 할랄식품은 이슬람의 돈벌이용 가짜 종교사기 입니다 이단사이비 이슬람에 속아 넘어간 대구 홍카콜라도 정신차려라!!!!! 무슬림들이 할랄식품만 먹는다는것은 다 거짓입니다 인기있는 유명 해외음식도 먹고 술,담배도 다 합니다
4이슬람 할랄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할랄식품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할랄 식품, 할랄 도축을 주장하는데, 실제 기대하는 효과를 거둘 거라 보지 않습니다. 할랄 도축 포함하여 할랄식품을 취급할 경우 무슬림들과 이슬람 종교지도자들만 종사하게 돼 일자리 창출은 기대난망이고, 수출도 큰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오히려 무슬림들 유입의 통로가 될 뿐입니다. 그리고 할랄 도축은 동물은 잔인하게 죽이는 문제로 동물보호법 위반이기에 반대하며, 우리나라에서 이를 예외적으로 허용해선 안 됩니다.
5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6절대 반대합니다
7할랄도축 너무 잔인하여 절대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