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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주택시장 양극화 및 미분양 주택 해소방안’ 정책 세미나’에 참석한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사진=위즈경제)

미분양 누적되는 지방, 과열되는 수도권…주택 양극화 해법은?

▷수도권·비수도권 간의 주택 양극화 심화 ▷부동산학과 교수 ”지방 특화 산업 전환과 인센티브 확대 필요”

경제 > 부동산    |   전희수 기자    |   2025.10.16

케이뱅크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해외송금 PoC 사업인 ‘팍스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케이뱅크

케이뱅크, 스테이블코인 활용 해외송금 기술검증 사업 나서

▷글로벌 프로젝트 ‘팍스프로젝트’ 참여 ▷한일 양국 은행 시스템 연동하는 PoC 진행 ▷"디지탈 자산 기반 금융 혁신 선도"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10

정희철 자본시장연구원 거시금융실 연구위원은 27일 한국금융연구원이 개최한 '미래 변화와 금융 성장전략' 세미나에서 '인구구조 변화와 자본시장'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자본시장 흔드는 인구구조 변화...위기를 넘어 기회로 가려면?

▷27일 미래 변화와 금융 성장전략 세미나 열려 ▷정희철 연구위원 "청년·중년의 퇴직 자산 축적할 기회줘야" ▷이어진 토론서 고령화에 따른 금융의 새로운 역할 강조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2.28

(사진 = 연합뉴스)

고금리에도 높은 '금' 가격... 이유는 뭘까

▷ 조유나 IBK 기업은행 경제연구소 연구원, '금 가격 상승 원인 분석 및 전망' ▷ 공급비용이 증가하면서 가격 상승, 수요도 함께 늘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20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자산 늘어도 불평등 심화..."기존 정책 방향 틀어야"

▷상위 10%, 순자산 점유율 약 44%, 나머지 큰 변동 없어 ▷"부의 대물림으로 근로의욕 상실...저출산에도 악영향"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2.10

한국은행 2024년 3분기 국민소득 설명회 모습 (사진 = 연합뉴스)

순자산 늘고, 부채는 줄고... 부동산은 0.4%p 감소

▷ 전체가구 중 84.4%가 실물자산 보유, 부동산 비율 감소 ▷ 부동산 시장 침체로 투자의사는 줄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2.10

지난 2일 열린 제5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에서 조동철 위원장 직무대행이 발언하고 있는 모습 (사진 = 연합뉴스)

국민연금, 해외주식에 주목하는 이유 있다... 수익률 가장 높아

▷ 2023년도 국민연금기금 금융부문 운용 수익률 14.14% ▷ 해외주식 수익률이 24.27%로 자산군 사이에서 가장 높아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03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서울시민, 가구당 평균 9,210만 원 대출 보유

▷ '서울시민 라이프스타일 재현데이터', 서울시민 가구당 총자산 평균 9억 5,361만 원 ▷ 주로 1인가구 및 청년에게 부채상환 위험률 집중 ▷ 가구순자산도 지난해에 감소추세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2.23

(출처 = 금융위원회)

인기 저조한 공모펀드 시장... 올해 안으로 뜯어고친다

▷ 공모펀드에서 가장 중요한 '수익률'... 국내에선 변동성 크고 비교적 낮아 ▷ 금융당국, "공모펀드의 기관, 상품, 인프라 혁신할 것"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4.01.03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실물자산 비중 정상화해야"... 적극적인 정책대응 필요성 커져

▷ 한국은행 제22차 금융통화위원회, 실물자산 비중 정상화해야 한다는 의견 나와 ▷ 실물자산이 금융자산을 크게 상회하는 우리나라 가계 자산구조... 가계부채 압박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3.12.20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

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