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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연합뉴스)

[증시 다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에... 증권가에서도 "아쉽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6조 원 규모 유상증자 실시, 증자비율 13.05% ▷ "경쟁사와의 격차 좁히기 위해 결정" ▷ 증권가에서는 아쉽다는 의견이 지배적... "투자자 우려 부각"

기획·연재 > 증시다트    |   김영진 기자    |   2025.03.21

(사진 = 한글과컴퓨터)

[증시 다트] 한글과컴퓨터, 매력 돋보일 때?

▷ 한글과컴퓨터 주가, 지난 11월 초부터 상승세 ▷ 신한투자증권, 키움증권... 한글과컴퓨터 3분기 실적 '양호' 평가

기획·연재 > 증시다트    |   김영진 기자    |   2024.11.22

출처=이마트

증권가, 이마트 실적 개선됐지만 보수적 접근 필요

▷증권사 2곳 이마트에 투자의견 '중립'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4.05.17

출처=밀리의서재

증권업계 "밀리의서재, 매분기 실적 확대 예상"

▷올해 1분기 매출액 168억원, 영업이익 29억원 기록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4.05.14

출처=금감원

홍콩H지수 배상안.."판매사·투자자 종합적 고려한 차등배상안"

▷판매사 책임 최대 50%·투자자 과실 최대 45%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03.1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증권가, "美연준 2분기 금리인하 개시...당분간 박스권"

▷美, 금리 5.25~5.50% 4연속 동결 ▷"미국 금리 인하 개시 시점 2분기 될것"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4.02.02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금융당국, 부실 금융투자업자 10곳 퇴출..."등록 요건 충족 못하면 직권말소"

▷ 2023년 기준 사모운용사 389사... 시장 진입 용이해지면서 대폭 늘어 ▷ 금융소비자는 반드시 해당 업체 금융위원회 등록 여부 확인해야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4.01.2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신한투자증권 "제조업 중심 경기회복 기대...소비는 여전히 불확실"

▷통계청 11월 산업활동동향 발표...생산·소비 늘고 투자 감소 ▷반등 이끈 것은 '제조업'...8월 이후 가장 큰 증가폭 ▷"PF발 대출 부실화로 소비심리 회복 당분간 쉽지 않아"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12.29

출처=오리온 홈페이지

증권사, "오리온 지나친 저평가...매수기회"

▷주요증권사 오리온에 목표가 17~18만원 제시 ▷조 연구원 "제품 경쟁력 바탕으로 실적 개선 예상"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3.12.2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증권가, 12월 코스피 2400~2600 예상

▷산타랠리 찾아올 가능성 적어 ▷공매도 금지·FOMC 결계 심리 등 상하방 요인 혼재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3.11.29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

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