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밀리의 서재에 대해 매 분기 실적 확대가 예상된다는 증권업계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1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밀리의 서재는 올해 1분기 매출액 168억원, 영업이익 2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1%, 42% 성장한 수치입니다. DS·신한투자증권 모두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안주원 DS투자증권 연구원은 "밀리의서재의 오는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0.9% 증가한 168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04% 증가한 29억원을 달성했다"며 "실 구독자 수가 지난해 말 대비 약 8만명 늘어난 86만명으로 이에 따라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안 연구원은 "밀리의서재는 침투율이 낮은 시장에서 경쟁사 대비 많은 콘텐츠를 보유해 가입자 성장을 이끌어 내고 있다"며 "창작 플랫폼 밀리로드가 회원들의 창작 기회를 부여하고 회사는 종이책 판매 수익 추가 창출이 가능해지는 등 추가 성장 여력도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밀리의 서재 공모가는 2만3000원이며 현재 주가는 이를 밑돌고 있다"며 "장르물 진출이 연기되면서 우려됐던 마케팅비 부담 완화로 실적은 우상향 전망"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그러면서 "1분기에 탄탄한 실적을 보여줬으며 계절성 없이 가입자 성장에 기반한 실적 확대가 예상돼 공모가 회복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증권사에서도 비슷한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김아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중 신사업인 웹소설 플랫폼이 출시되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영업이익 추정치는 104억원에서 147억원으로 41% 상승할 것"이라며 "웹소설 플랫폼은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을지 내부적으로 재검토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올해와 내년 중 출시된다 해도 비즈니스모델(BM), 콘텐츠·마케팅 준비를 더욱 철저히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기존 예상 대비 전사 수익성을 크게 갉아먹지 않을 것"이라고 봤습니다.
그러면서 "플랫폼 사업 특성상 매출액 성장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가 크다"며 "본업에서 매분기 실구독자 성장이 나타난다면,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120억원 이상 가정해도 전혀 무리없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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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한 피의자를 처벌 해야지 원스트라이크 아웃으로 시설패쇄라는 서미화의원은 누굴 위한 청치를 하는 것인지
2학대가 일어나는 전국의 모든 시설도 원스트라이크아웃해야 공평하죠?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양로원 등 다른시설은 그대롲두고 왜 '장애인거주시설'만 없애려고 하세요? 장애인자립주택도 학대가 발생하면 폐쇄하실건가요? 그건 안돼죠? 돈이 걸려있으니까. 돈을 쫓는 그런 행동이 갈곳없는 장애인들 목숨줄을 끊고있 습니다. 너무 잔인해요. 제발 그만하세요.
3서미화 의원님은 노인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서 인권침해 사고가 생기면 원스트라이크 아웃의 원칙으로 그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을 시설폐쇄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학교에서 따돌림이나 학생 간 폭력 사건이 생기면 그 햑교를 폐쇄 시켜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무슨 생각으로 이런 법안을 발의하시는 지 ,... 그 속 마음이 궁금합니다
4국회의원도 원스트라이크 아웃 국회해산 요양원도 원스트라이크아웃 요야뭔폐쇠 학교도 원스트라이크 아웃 학교폐쇠 정부도 원스트라이크 아웃 정부해체 그렇게 거주시설이 탐나냐 서미화의원 아줌마야 죄지은 당사자를 가중처벌 해야지요 이양반아
5서미화의원의 거주시설에만 원스트라이크아웃제를 적용하자는것은 엄연한 차별이다 학교 군대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등등도 있는데 왜 시설만 국한하는가 무언가 부족하다면 더 지원해주기를 바란다
6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탈시설은 사형선고입니다 말도 못하고 신변처리도 못하고 자해타해 행동과 죽음도 인지하지못하는 장애인에게 자립하라고 하는 야만적 탈시설 당장 멈추세요
7탈시설화 어려울거 같으니 이제 원스트라이크 아웃이라는 이름으로 탈시설을 대신하려나본데 너무 티나는거 아닙니까ㅎ 국회의원 본인들부터 음주운전 등 불법 저지르면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 실시하고 말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