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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NIPA, ’월드프렌즈코리아 자문단’ 설명회 개최…개발도상국 정책·기술 발전 지원 박차

▷NIPA, ’월드프렌즈코리아 NIPA 자문단’ 설명회 개최 ▷국내 산업계 퇴직전문가 파견국에 정책, 기술, 경영 등 자문 활동 수행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11.15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사진=연합뉴스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K-금융 수출 위해 독일·리투아니아 방문

▷유럽중앙은행과 은행감독 MOU 조율 및 연내체결 합의 ▷리투아니아 중앙은행과 금융혁신 MOU 체결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0.31

웅진씽크빅의 AI 코스웨어 ‘스마트올 AI 학교 수학’이 2024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현장에서 열린 K-에듀테크 콘테스트 시상식에서 교육부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 K-에듀테크 콘테스트 교육부장관상 수상

▷스마트올 AI 학교 수학,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서 수상 ▷원자희 실장 "콘텐츠 더욱 고도화해 완성형 코스웨어 선보일 것"

교육 > 교육산업    |   류으뜸 기자    |   2024.09.26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팽창하는 中 산업용 로봇 시장…국내 기업 진출 전략은?

▷중국 내 산업용 로봇 수요 빠르게 증가…전세계 산업용 로봇 52.4%가 중국에 ▷국내 기업, 국내 기업, 신기술 분야 강점 살려야 틈새시장 노려야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24

박해룡 인터넷진흥원 팀장은 22일 민생침해범죄 대응 강화방안 모색을 위한 세미나에서 '통신분야 보이스피싱 대응 현황'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현장스케치]민생침해범죄 대응 강화방안 모색을 위한 세미나 열려

기획·연재 > 현장스케치    |   류으뜸 기자    |   2024.07.22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국내 1000대 기업 R&D 투자액 72.5조원 달성...주요국 기준엔 못 미쳐

▶︎지난해 국내 1000대 기업 R&D 투자액 직전년도 대비 8.7% 증가한 72.5조원 달해 ▶︎국내 1000대 기업 R&D 투자 확대에도 글로벌 기준 못 미쳐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6.24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한국, 사우디와 교통 관련 MOU 체결... 한-사우디 협력 가속화

▷'제2회 한-사우디 모빌리티 및 혁신 로드쇼' 개최 ▷원희룡 장관, "양국은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며 윈윈할 수 있을 것"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5.09

(출처=대통령실)

'단통법, 5G' 바뀔까... "통신업계 소비자 권익 침해 행위 엄정 대응"

▷ 윤 대통령 은행권, 통신업계 과점체제 지적 이후, 정부 각 부처 방안 마련에 나서 ▷ 공정위, "단통법 추가지원금 상향 검토, 이통 3사 5G 부당 광고 여부 심사"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2.2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외신] 미국 의료 제도, 돈은 우리나라보다 3배 이상 쓰는데... 결과는 최악

▷ 비용으로 악명 높은 미국 의료 제도... 보험 부담 커 ▷ CNN, "미국, 의료 분야에 가장 많은 돈을 쓰는데 그 결과는 최악" ▷ 보편적인 의료 보험 제도 없는 미국, 비판 많아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2.01

우리나라 경제를 이끌 '예비유니콘 기업' 20곳 선정

▷ 2022년도 예비유니콘 기업 20곳 선정 ▷ 예비유니콘 선정되면 파격적인 정부 지원 받을 수 있음 ▷ 20곳 중에서 IT기업이 10곳!

산업 > 중기/벤처    |   김영진 기자    |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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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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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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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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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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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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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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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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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