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분기 경제성장률 4.7%... '3중전회'에 몰리는 시선
▷ 지난 1분기보다 좋지 않은 경제 성적... '소비 둔화' 등에 영향 ▷ 트럼프 전 대통령 재선 가능성 ↑, 미중 갈등 심화 여지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4.07.17
[외신] 전세계 이목이 집중된 대만 총통 선거... 누가 승리할 것인가
▷ 오는 13일 대만 총통 선거 실시 ▷ 라이 칭더, 허우유이, 커 원저 삼파전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4.01.12
[외신] 전세계 주목받은 美-中 정상 만남, 다섯가지 키워드는?
▷ 지난 15일 만난 美-中 정상 ▷ '기후 변화'와 '마약 근절' 등에선 공감대... '판다'를 통한 우호 가능성도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11.17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중국 내 반일 감정 격화
▷후쿠시마 오염류 방류 후 중국 내 일본인 학교에 돌∙계란 날아들어 ▷마츠노 히로이치, “이런 사안이 발생하는 것에 매우 유감”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8.28
반간첩법 개정, 수출통제 등 공격적인 중국의 행보... "외교 마찰 가능성 낮춰야"
▷ 중국, '반간첩법' 개정해 간첩행위의 범주 확대... "국가의 안전과 이익에 관계되면 모두 처벌" ▷ '대외관계법' 제정해 중국 견제 조치에 대응 ▷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한국은 다자의 틀 속에서 미중 갈등의 해소방안 논의에 참여할 필요"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8.14
[외신] 美, "중국에 대한 첨단산업 투자 제한"... 美-中 경제갈등 고조
▷ 美, 중국의 인공지능, 양자컴퓨터, 반도체 등 투자 제한 ▷ 미국의 돈이 아닌, '무형자산'이 중국으로 흘러 들어가는 것 우려 ▷ 韓, "국내 업계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8.10
[외신]곡물협상 하루만에...러시아, 오데사 미사일 공격
▷1명 사망, 2명 부상..."적의 미사일이 산업용 물체에 부딪혀" ▷앞서 양국, 곡물 및 식량 운송선에 대한 안전 보장하기로 합의해 ▷중국 외교부 "평화 중재자 역할 할 용의 있어"
종합 > 국제 | 류으뜸 기자 | 2023.05.18
‘분홍색 넥타이’ 맨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 “수많은 경제 리스크 있어”
▷ 올해 세계경제 전망 2.6%, 내년엔 3.0% ▷ 김흥종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 "작년보다 나아진 것은 아니다" ▷ 미중 갈등부터 중국 내수경제 등 수많은 리스크 상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5.16
심화하는 중국의 반도체 고립... "기술력 극복 못한다면 격차 벌어질 것"
▷ 미국, 중국 겨냥 경제적 압박 높여 ▷ 중국은 코로나19 리-오프닝 효과 기대... 생산과 소비 모두 호조세 ▷ 다만, 반도체 제재 극복 못한다면 많은 어려움 있을 것으로 전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4.10
[외신] 방사능 오염수 방류에 당당한 일본, 왜?
▷산케이, 중러 정상회담에서 언급된 ‘방사능 오염수’ 표현 비판 ▷”일본이 올 여름 방류 예정인 처리수는 IAEA에서 안전성을 확인한 것”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3.28
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2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3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4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5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6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7고통을 느끼는 생명에 대해 폭력적인 법안을 시행하는 국가는 그 폭력성이 결국 사회 구성원에게 전달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도적인 불임모이를 시행하여 폭력없는 공존을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