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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사진=위즈경제)

법사위, 임성근 전 사단장 위증 고발 가결… 여야, 김현지 실장 증인 출석 놓고 격돌

▷23일 법제사법위원회 서울고등검찰청·서울중앙지방검찰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 ▷임성근 위증 고발·김현지 증인 신청 놓고 여야 공방 격화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10.23

지난달 13일 집중호우로 인한 땅 꺼짐 현상이 발생한 서울 강북구 도선사 진입로에 시민들의 접근을 막는 펜스가 설치된 모습 (사진= 연합뉴스)

지반침하 사회재난으로 규정…재난예방·관리 강화 나서

▷행안부, 재난 현장 반영한 제도 개선 ▷10월 2일부터 재난안전법 개정안 시행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전희수 기자    |   2025.09.16

섬티아고 여행의 중심부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 전경(사진=위즈경제)

머무름에서 지혜까지, 섬티아고의 마지막 여정 [길위기행: 신안군편 ②]

▷게스트하우스의 하룻밤, 그리고 인연에서 지혜로 이어진 여정 ▷섬의 바람이 전하는 마지막 속삭임, 마음속에 계속되는 길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전현규 기자    |   2025.08.14

17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새 민주공화국 사회대개혁 제안대회’ 중 송주명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 = 위즈경제)

“대학 구조 바꿔야”… 교수연대, 고등교육 개혁·균형발전안 제시

▷인문사회 홀대 지적…“학문 다양성 위한 ‘기초학문진흥법’ 필요” ▷송주명 “재정 불안·지역 소멸 막으려면 국립대 연합과 재정교부법 시급”

교육 > 교육정책    |   전희수 기자    |   2025.07.18

11일 서울 코엑스 A홀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한 '엠베스코' 부스에서 아이와 학부모가 블록을 가지고 논다. (사진=위즈경제)

[르포] 유교전, 아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학습 부스

▷교구 브랜드, 아이 맞춤형 체험부스로 학부모 시선 잡아 ▷13일까지, 교육·의류·식품…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전희수 기자    |   2025.07.12

(사진=잡코리아)

‘잡코리아x알바몬 No.1데이 행사’ 성료

▷지난달 30일 ‘잡코리아x알바몬 No.1 데이’ 행사 성료 ▷시구·시타 애국가제창 일급 100만 원 이색 알바 등 다양한 이벤트 개최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5.08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기능성 부족·과장광고까지…반려동물 영양제 '주의보'

▷표시된 성분 미달·기준치 초과 사례도…일부 제품선 글루코사민 ‘불검출’ ▷“관절염에 효과” 등 과장광고 67건…의약품 오인 우려 커

종합 > 동물    |   김영진 기자    |   2025.04.15

(사진=잡코리아)

“애국가 제창하면 일급 백만원?”…잡코리아-알바몬, 야구장 이색 알바 모집

▷잡코리아X알바몬, 한화이글스 이색 알바 모집 ▷이달 20일까지 시구, 시타, 애국가 제창 알바생 모집 예정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4.09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국민 10명 중 6명은 "인공지능 서비스 경험해본 적 있어"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4년 인터넷 이용실태조사' ▷ 인공지능 서비스 이용률 증가와 함께 구독경제 활발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3.31

지난달 22일, 한문의 코레일 사장이 서해선 안중역을 찾은 모습 (사진 = 연합뉴스)

서해안 권역 철도 노선 3개 개통... "성장의 원동력 될 것"

▷ 서해선, 장항선, 포승-평택선 2일부터 본격 운행 돌입 ▷ 서해선 통하면 홍성에서 서화성까지 약 1시간 만에 이동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01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

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