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법의 벽을 넘어 예술로…‘리포’가 새긴 문신의 새로운 시대
▷김경림 타투이스트 인터뷰 ▷”제도화는 시작일 뿐…문신사에 대한 법적 보호와 현실적 안정이 필요”
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5.10.27

'문신사법' 국회 문턱 넘나....소상공인, 법안 통과 촉구
▷2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2소위서 '문신사법' 상정해 심사 착수 ▷소상공인, "문신사법은 안전한 시술 환경 마련해 건강한 산업 생태계 조성하는 일"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8.20

소상공인 천만 시대... "경영여건 녹록지 않았을 것"
▷ 중소벤처기업부, '2023년 소상공인실태조사' 발표 ▷ 모집단 기준 변경으로 직접적인 비교 어려우나, 매출은 줄고 빚은 늘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28

소공연, "최저임금법 수명 다해... 근기법 확대적용 받아들일 수 없어"
▷ 경제사회노동위원회와 소상공인연합회 간담회 개최 ▷ 소공연, 주요 애로사항 제시... "최저임금 업종별 특성 고려해 구분적용해야"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10

[신년사]김성태 기업은행장 "고객 니즈 집중해 새 가치 창출"
▷중소기업금융 강화 등 5가지 중점과제 제시 ▷금융사기 예방으로 고객신뢰 유지·회복 강조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1.02

서울시, '비상경제회의' 개최... "중소, 중견기업 지원방안 필요해"
▷ 대한상공회의소 등 13개 주요 경제 관련 단체 한자리 ▷ 중소기업 고용유지 정책 및 소상공인 수수료 감면 방안 등 논의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2.11

"시행이 바람직" Vs "충분치 않아"... 중개수수료 갈등 여전
▷제12차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개최 ▷배달의민족 및 쿠팡이츠 측 상생협의안 제시 ▷ 합의는 이루어졌으나 의견차 여전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15

"소상공인 한계에 몰려...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적용해야"
▷ 소상공인연합회, "최저임금 부담 심각하다... 제도 개선 필요" ▷ 노동계에선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적용에 적극 반대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19

정부의 ‘일회용품 관리방안’ 향한 현장의 기대와 우려
▷정부의 일회용품 관리방안 발표 후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현장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소상공인연합회 일제히 환영 입장 밝혀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 “정부가 친환경 대체품 업체 지원해야”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3.11.16

종이컵·플라스틱 빨대 계속 쓴다...소상공인연합회 "바람직한 결정"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상황 속 소상공인 부담 고려" ▷연합회 "비용증가 등 소상공인 부담 덜어줄 바람직한 결정"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11.07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