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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착한푸드트럭’ 사장님들이 지난해 10월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해 개최된 「2024 스타콘 페스타」 행사 현장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있다.(사진=KB금융그룹)

경영위기 넘은 'KB착한푸드트럭', 다시 희망 싣고 달린다

▷KB금융 ‘착한푸드트럭’ 2차 사업 시작… 영업환경 개선·판로 확대 지원 ▷도시락 나눔부터 재난 현장까지… 사장님들, 지역사회와 함께 달린다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5.09

우리금융그룹은(회장 임종룡)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615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우리금융그룹, 2025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그룹 보통주비율 12.42%, 전분기 대비 약 0.3% 올라 ▷1분기 배당금, 전년보다 11% 오른 주당 200원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28

강태영 NH농협 은행장. 사진=NH농협

NH농협은행, 산불 피해에 1800억 금융 지원

▷무이자 또는 1% 저금리로 지원 ▷기부금 총액 1억1000만원 넘어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22

더불어민주당은 18일

산불 피해보상 특별법 발의한 민주당, "신속 심사에 총력 다할 것"

▷18일 소통관서 기자회견 열어 ▷"피해주민과 지역공동체 곁 지킬 것"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4.18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상생과 돌봄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사회협력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위즈경제

KB국민카드, 따뜻한 결제 인프라로 돌봄과 상생 실천

▷3년 연속 교육급여수급권자 대상 교육급여 바우처 사업 참여 ▷임신·출산·보육·교육 등 전 단계 지원 강화로 돌봄의 가치 실현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14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계속되는 내수부진과 미국의 상호 관세 조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KB금융그룹

KB금융,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금융 지원 확대

▷총 8조원 규모 금리 우대 프로그램 운영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위해 적극 나서겠다"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07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개정세법 의결로 5년간 1조 3,010억 세수 감소

▷ 국회예산정책처, '2025년 2월 개정세법 심의 결과 및 주요 내용' ▷ 소득세가 6,314억 원 가장 많이 감소... 그 다음으로 법인세 예상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3.13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디지털 결제 혁신 '가상카드', 왜 주목받나?

▷2026년, 결제규모 7조 달러 전망 ▷보안성과 효율성을 보장..."혁신적 결제 수단" ▷고객 인식제고·시스템 연동 문제 등 해결 필요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3.12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아동 돌봄을 위한‘어린이 체험로드’사회공헌 사업을 처음으로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우리은행

우리銀, 아산시 아동 돌봄을 위한‘어린이 체험로드’선보여

▷안전한 통학 및 체험·교육 프로그램 지원으로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 ▷아산시의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학습 인프라 사용해 지역사회에 공헌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3.11

KB금융그룹 전경. 사진=KB금융

KB국민은행·KB국민카드, 송파구청과 데이터 활용 협약 맺고 지역 상권 살리기에 앞장서

▷‘KB금융데이터’ 제공으로 지역 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 도모 ▷"협업 강화해 지역사회 함께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3.04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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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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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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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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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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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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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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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