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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의 심볼. 출처=UNI global union

동아시아 사무직노조 "트럼프식 관세 일방 주의 공동대응 해야"

▷24일 제주서 제11회 UNI-APRO 동아시아노조포럼서 호소문 발표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10.27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지역 Zoom-in] 서울은 14억 돌파, 지방은 거래 ‘올스톱’…부동산 양극화 심화

▷ 강남엔 ‘똘똘한 한 채’ 몰리고, 지방은 매수자 실종 ▷ 농지취득심사·양도세 부담에 외지인도 발길 끊어 ▷ “수입 0원, 폐업 직전”…벼랑 끝에 놓인 공인중개사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수아 기자    |   2025.08.07

고속버스터미널역 지하상가 고투몰의 점포 문이 닫혀있다. (사진=위즈경제)

[도시그늘] ①고투몰, 유동인구는 북적이는데…텅 빈 매장과 높아진 대부료

▷”세일중에도 손님은 줄었다”…관광특구 현장 상인의 그늘진 얼굴 ▷서울시 공유재산 ‘고투몰’…대부료 폭등에 상인은 등 터진다

기획·연재 > 심층보도    |   전희수 기자    |   2025.08.05

(사진=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생생 정책] 소비쿠폰 효과 '뚜렷'…소상공인 매출·골목상권 모두 웃었다

▷ 소비쿠폰 지급 후 소상공인 카드 매출 2.2%↑…안경점·의류 매출 급증 ▷ 슈퍼마켓 점주 91% “매출 증가 체감”…‘분기별 제도화 필요‘ 현장 요구 커져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수아 기자    |   2025.08.04

우리금융그룹 서울 회현동 본사. 사진=우리금융

[종합] 우리금융, 상반기 순이익 1조5513억원...비은행·자본비율개선

▷NIM개선·수수료 확대에 2분기 순익 9346억 ▷CET1 12.76%...지난해와 비교해 0.63% 개선 전망 ▷"동양·ABL생명 편입으로 하반기 시너지 기대"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7.29

신한카드는 신한 SOL페이(이하 신한쏠페이) 이용 고객에게 6월 한달 동안 포인트 적립,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 솔페이 6월 적립·할인 이벤트 진행

▷6월 한달 간...맘스터치 등 업종별로 적립 및 할인혜택 ▷목표 금액 달성하면 추첨통해 최대 1000만원 돌려받아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6.11

(사진=호텔스닷컴)

한적하고 저렴한 여름 여행을 누리고 싶다면, 이때를 놓치지 마라

▷호텔스닷컴, 성수기 기간 동안 인파와 높은 가격 피할 수 있는 여행 적기 공개 ▷국내 여행객 최다 검색 해외 여행지 15곳도 공개

종합 > 종합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4.30

한화생명(대표이사 여승주 부회장)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고객맞춤형 화법 생성과 가상대화 훈련이 가능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 AI 활용 고객 상담 가상대화 시스템 도입

▷FP에게 고객 맞춤형 세일즈 화법 제공 ▷고객은 최적화 상품 추천 받을 수 있어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10

내일은 영업왕과 삼육유기농이 건강식품 유통 확대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사진=내일은 영업왕)

내일은 영업왕-삼육유기농, 건강식품 유통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내일은 쇼핑왕’과 삼육유기능 제품 연계, 검증된 유기농 식품 직접 판매구조 마련 ▷"영업 파트너들의 활동 범위를 넓히고,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거리를 좁히는 기회가 될 것”

산업 > 중기/벤처    |   김영진 기자    |   2025.04.10

한컴 본사 전경(사진=한컴)

한컴 김연수 대표, AI 사업 성과에 사활...올해 고객사 300곳 방문목표

▷성과 중심의 인사제도 혁신에 앞장선 김 대표, 기본급 없이 성과금 방식으로 전환 ▷분기별 성과 피드백 시스템 운영해 우수 성과자(MVP) 선정, 인센티브 제도 시행

산업 > IT    |   김영진 기자    |   2025.04.07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

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