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사전 판매 실시…환경단체 실효성 우려 제기
▷서울시, 27일 기후동행카드 출범 앞서 사전 판매 실시 ▷환경단체, “기후동행카드 교통비 절약으로 인한 이용자 유입 매력 크지 않다”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1.23
‘제야의 종’ 타종행사로 지하철∙버스 새벽 2시까지 연장운행
▷서울시, ‘제야의 종’ 타종 행사 맞아 대중교통 막차시간 연장운행 ▷’제야의 종’ 타종 행사 참여 인사 18명 선정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12.27
국토부, 철산법 개정추진...철도노조 "민영화 시도"
▷'열차 탈선' 안전사고 반복...철산법 만진 국토부 ▷"민간 위탁 통해 민영화 될 수 있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12.15
서울지하철 노조 무기한 총파업 D-7…노사갈등 고조
▷서울교통공사노조, 오는 22일 무기한 총파업 예고 ▷”안전업무 외주화 저지와 현장 안전인력 공백대책 수립 등 요구할 것”
사회·정치 > 전국 | 이정원 기자 | 2023.11.15
"수능 이후 2차 파업 배치"... 서울교통공사노조 파업에 싸늘한 서울시
▷ 서울교통공사노조, 11월 9일부터 10일간 한시적 파업 돌입 ▷ "금년 정년퇴직 인력 276명이라도 현장안전인력 채용하자" ▷ 서울시는 "명분 없는 지하철 파업"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1.09
8년 만에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 150원 인상...7일부터 1400원
▷7일부터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 1400원으로 인상 ▷수도권 통합 환승 할인과 조조할인 정책은 유지 ▷교통공사, 시민 편의성 향상을 위해 지하철 4∙7∙9호선 운행 횟수 증회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3.10.06
서울시 올해 첫 추경안 3조 408억 원... 키즈카페 조성에 318억 원?
▷ '시민과의 약속이행' 6,750억 원, '동행/매력/안전특별시 3대 중점분야'에 6,442억 원 등 ▷ 초저출생 문제 해결에 597억 원 투입... '키즈카페' 조성이 가장 많은 비중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5.30
연말까지 3조 9천억 원 발행... '녹색채권' 발행 시동
▷ 환경부 등, 23개 기업과 '한국형 녹색채권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녹색채권, '그린워싱' 방지 위해 '외부검토' 등 의무화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5.24
올해 시행 38년... '지하철 무임승차' 놓고 맞붙은 서울시와 기획재정부
▷ 가스비, 수도세 등 이어 대중교통 요금 마저 인상 ▷ 서울시, "임계점 도달았다"... "4월부터 300원 정도 인상될 가능성 높아" ▷ 적자 불러오는 '무임승차' 놓고 서울시와 기획재정부 간 의견 차이 있어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3.02.02
[폴 플러스] 참여자 61.8%...”이태원 국정조사 결과 만족하지 않아”
POLL > Poll Plus | 류으뜸 기자 | 2023.01.20
동물이 피를 다 흘려서 죽을 때가지 놔두고 죽으면 그것으로 음식을 만들도록 규정한 것이 할랄입니다. 그런나 그것은 동물 학살이며 인간 학살을 위한 연습에 지나지 않습니다. 잔인함 그 자체입니다. 인간이 아닙니다.
2절대 반대합니다
3절대반대합니다!!!!!! 할랄식품은 이슬람의 돈벌이용 가짜 종교사기 입니다 이단사이비 이슬람에 속아 넘어간 대구 홍카콜라도 정신차려라!!!!! 무슬림들이 할랄식품만 먹는다는것은 다 거짓입니다 인기있는 유명 해외음식도 먹고 술,담배도 다 합니다
4이슬람 할랄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할랄식품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할랄 식품, 할랄 도축을 주장하는데, 실제 기대하는 효과를 거둘 거라 보지 않습니다. 할랄 도축 포함하여 할랄식품을 취급할 경우 무슬림들과 이슬람 종교지도자들만 종사하게 돼 일자리 창출은 기대난망이고, 수출도 큰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오히려 무슬림들 유입의 통로가 될 뿐입니다. 그리고 할랄 도축은 동물은 잔인하게 죽이는 문제로 동물보호법 위반이기에 반대하며, 우리나라에서 이를 예외적으로 허용해선 안 됩니다.
5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6절대 반대합니다
7할랄도축 너무 잔인하여 절대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