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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서 작업자 5명 오염수에 노출…몸에 영향은?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ALPS 배관 청소 중 오염수 분출…작업자 5명 오염수 노출 ▷도쿄전력, “방사선에 의한 급성 장애 확인되지 않았다. 구체적인 정황 파악 중”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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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2차 방류 완료…인근 바다서 하한치 초과한 삼중수소 검출

▷도쿄전력, 23일 후쿠시마 오염수 2차 방출 완료 ▷인근 바다에서 검출 하한치 초과한 삼중수소 22베크렐 검출…도쿄전력 “안전에 영향 없어”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10.23

본 사진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상황과 무관합니다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후쿠시마 오염수 2차 방류 문제없다"는 정부 설명에도... 비판 여론 거세

▷ 정부, "전문가 파견해 주요 시설 시찰한 결과 이상 없어" ▷ 환경보건시민센터 등 반대 여론 거세

사회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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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재개…17일 동안 약 7800톤 방류 예정

▷5일 日 후쿠시마 오염수 2차 방류 개시 ▷러시아, 일본 2차 오염수 방류에 즉각 반발…일본산 수산물 금수조치 가능성도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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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日, "후쿠시마 처리수, 韓中 원전 처리수보다 안전하다"

▷日, “후쿠시마 처리수, 中韓 원전에서 나오는 처리수보다 안전하다” ▷中,”후쿠시마 처리수 방류하려는 일본 제멋대로고 오만하다” ▷韓, 7일 후쿠시마 처리수 관련 최종 보고서 발표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7.07

오염수 공포에 日 어패류 수입량↓…해양방사능 조사 강화 발표한 정부

▷일본 어패류 수입량 두 달 연속 감소세 ▷국내 오염수 공포 확산…정부, “해양방사능 조사 지점 확대 및 분석 주기 단축할 것”

정치 > 정책/제도    |   이정원 기자    |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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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마실 수 있다"는 주장 나와... "日 투명한 정보 공개 필요"

▷박일영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처리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농도로 희석해서 마시겠다" ▷박 교수, "우리나라 수산업계-요식업계 피해 우려"

사회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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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시찰단 활동 결과 발표…"정밀 판단엔 추가적인 확인 작업 필요"

▷31일 후쿠시마 오염수 현장 시찰 결과 브리핑 진행 ▷ALPS, K4 탱크 등 핵심 시설 집중 점검

사회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3.05.31

[외신] 한국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에 기대거는 일본...野, "스텔스 시찰"

▷이틀째 후쿠시마 제1원전에 대한 조사 이어간 한국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 ▷日, “이번 조사로 오염수에 대한 한국 측의 불안과 우려가 사라지길 기대한다”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5.24

[폴 플러스] 참여자 절반 이상,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우려 표해

POLL > Poll Plus    |   이정원 기자    |   2023.04.27

Best 댓글

1

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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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발달장애인 탈시설 및 지역사회 자립은 탁상행정입니다. 실상을 모르니까 탈시설이라는 말을 쉽게 하는 겁니다. 최소한의 신변 처리도 어려운 중증 장애인들에게 거주시설은 가장 안전하고 합리적인 삶의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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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성인에 비해 평균수명이 현저히 낮고, 사고발생율이 50% 더 높은 발달장애인의 경우 재난에는 특히 더 취약하여 자립지원주택에서는 생존의 위협을 받을 수 있다”며, “특히, 건강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질병에 노출된 이들을 의료 인력이 충분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에서 편안히 거주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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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불가능한 장애인을 탈시설로 시설폐쇄를 하려는 의도가 무엇일까요??? 그들이 부르짖는 인권은 이권의 다른 이름입니다 누가 2살의 말도 못하고 죽음도분별하지못해 도로로 뛰어드는 중증장애인을 자립하라고 합니까??? 전장연과 부모연대는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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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은 지체장애인으로 이루어진 단체. 지체장애인들은 인지가 비장애인과 같습니다. 자립의 대상은 지체장애인이며, 전국의 너느 거주시설에도 지체장애인은 없습니다. 즉 지체장애인단체인 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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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의원은 중증장애인과 단 하루라도 살아보고 자립지원조례안을 만들어 보시오. 중증장애인들과 뭘 어떻게 어느만큼 소통하고 이런 정책을 만들었는지 한심하다 못해 우리의 세금으로 이런 의원들의 세비까지 줘야하는 현실이 매우 부끄럽고 참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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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장애인의 장애 정도가 다 동등하지 않습니다. “의사표시와 활동이 어느 정도 가능한 경증장애인, 그것이 거의 불가능한 중증장애인에 대한 정책은 달라냐합니다. 자립할 수 잇는 장애인들은 자립하고, 사회적 인지기능이 3세정도인 중증발달장애인들은 거주시설에서 보호받아야 합니다. 거주시설은 반드시 존치되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