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구글코리아와 청년 AI 역량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고용노동부-구글코리아 업무협약 체결 ▷”AI 시대 살아갈 청년을 위한 든든한 발판 되길 바래”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5.04.01
정세은 교수 "국민연금, 보험료 인상만으론 지속 불가능"
▷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민연금 개혁방안 세미나 열려 ▷정년 연장 등 다각적 방안 제안..."현 세대 책임감 가져야"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5.01.08
"올해 반도체 시장 성장 전망, 스마트폰 출하량은 감소"
▷ 한국수출입은행, 'ICT 산업 동향 및 전망' ▷ 올해 D램 및 낸드플래시 시장 성장률 상향 조정 ▷ 스마트폰 시장에선 삼성전자가 애플에 뒤따라잡혀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2.11
[SLW 2024] 더 쉽고, 더 편리한 주거 공간의 미래를 엿보다
▷10일 사람중심 첨단기술 전시 '스마트라이프위크'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 마련한 '스마트 홈' 전시관에 삼성·LG 제품 체험객으로 북적
종합 > 종합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10.10
삼성 AI 가전, ‘이 연령대’에게 가장 사랑받았다
▷삼성전자, AI 가전 구매고객 2030대 50% 넘어 ▷삼성전자 AI 세일 페스타, 9월 8일까지연장...오는 9월 2일 '쇼킹 프라이스' 예정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29
삼성전자, 퀼컴과 손잡고 차량용 반도체 시장 공략 나서
▷삼성전자, 퀼컴에 차량용 메모리 LPDDR4X 제품 공급 시작 ▷”퀼컴과 협력을 통해 전장 업체 지원 및 차량용 반도체 시장 적극 공략할 것”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28
[올림픽 기획] 실패를 발돋움의 기회로 새로운 출발을 말하다: 파쿠르 편
▷파리 올림픽 개막식서 전 세계 이목 집중 시킨 파쿠르 ▷김지호 대한체조협회 파쿠르위원회 위원장, "4년 뒤 LA 올림픽에서 파쿠르 정식 종목 채택 위해 노력할 것"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정원 기자 | 2024.08.20
수출 효자 '반도체', AI 인기 힘입어 호조세
▷ 韓, 7월 반도체 수출 114억 2천만 달러 ▷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매출 늘어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8.19
대학생들은 가장 일하고 싶은 직장으로 뽑힌 '이곳'
▶삼성전자, 2년 연속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에 선정 ▶2위 네이버, 3위 카카오 4위 현대차 등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29
메이슨에게 3,200만 달러 손해배상?.. 정부, 취소소송 제기
▷ 지난 4월, 싱가포르 중재재판소 "韓, 메이슨에게 3,200만 달러 손해배상해야" ▷ 정부, "중재재판소 판단 잘못돼... 불복"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4.07.11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