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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휴온스그룹)

휴온스엔, 비타민 브랜드 대표 제품 日 온라인 시장에 입성…해외 사업 확장 박차

▷휴온스엔, 일본 온라인 시장 진출…해외 사업 확장에 박차 ▷휴온스엔, 큐텐재팬에 비타민 브랜드 대표 제품 런칭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6.12

휴온스엔이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를 인수하며 생애 주기별 여성건강 제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로고=휴온스엔)

휴온스엔, 여성건강 전문 브랜드 '마이시톨' 인수…토탈 라이프케어로 도약 가속화

▷생애 주기별 여성 맞춤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인수 기념 프로모션 통해 소비자 접점 확대 나서

산업 > 중기/벤처    |   김영진 기자    |   2025.05.21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기능성 부족·과장광고까지…반려동물 영양제 '주의보'

▷표시된 성분 미달·기준치 초과 사례도…일부 제품선 글루코사민 ‘불검출’ ▷“관절염에 효과” 등 과장광고 67건…의약품 오인 우려 커

종합 > 동물    |   김영진 기자    |   2025.04.15

교육플랫폼선도기업 NE능률의 교과서 수업 지원 센터 엔이티처(NE Teacher)가 새 교육과정을 맞이해 교과서 홍보관을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NE능률,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 홍보관’ 오픈

▷영어·수학·중국어·일본어 4과목의 검·인정 교과서 총 21종 교과서 출원 ▷교과서 홍보관 오픈 기념 이벤트 동시 진행, 총 650만원 상당 경품 혜택

교육 > 교육산업    |   류으뜸 기자    |   2024.09.06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개인 간 거래 허용... "공급 활성화 기대"

▷ 거주의무기간 5년, 전매제한기간 10년 채우면 자유롭게 거래 가능 ▷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대표 사례 '뉴:홈'... 청년층 대상으로 높은 인기 구가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4.03.04

오라 퀸 골드 비타민 B1 보충용, 에스-퀸 골드 (출처 = 식약처)

국내 식용 불가 '태국칡' 제품 2개 적발

▷ '오라 퀸 골드 비타민 B1 보충용', '에스-퀸 골드'에 '태국칡' 성분 적발 ▷ 에스트로겐 자극하는 태국칡... 자궁비대증 등 부작용 우려 있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6.02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성인 10명 중 3명은 '비알코올성' 지방간... 치료약은 없을까

▷ 술 마시지 않아도 발병하는 '비알코올성' 지방간 ▷ 섬유화 + 지방간염 동반하면 심혈관 질환까지 이어져

종합 > 종합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2.16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확산세 더하는 조류 인플루엔자... 스페인산 신선란 121만 개 수입

▷ 조류 인플루엔자(AI) '심각' 단계... 급격히 증가세 ▷ 계란 수급, 가격은 아직까지 안정적 ▷ 스페인산 신선란 121만 개 내년 1월 수입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12.23

중고거래 빌런주의

▷ 날이 갈수록 규모가 커지는 중고거래 시장 ▷ 중고 거래 소비자 불만 1위, "내가 본 상품이랑 달라" ▷ 의약품, 기호식품, 심지어 수제청까지 중고거래 불가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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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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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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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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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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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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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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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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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