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능률,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 홍보관’ 오픈
▷영어·수학·중국어·일본어 4과목의 검·인정 교과서 총 21종 교과서 출원
▷교과서 홍보관 오픈 기념 이벤트 동시 진행, 총 650만원 상당 경품 혜택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교육플랫폼선도기업 NE능률의 교과서 수업 지원 센터 엔이티처(NE Teacher)가 새 교육과정을 맞이해 교과서 홍보관을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엔이티처(NE Teacher) 홍보관 오픈의 주요 목적은 선생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선생님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는데 돕는 것을 그 목적으로 삼고 있다.
이번 엔이티처(NE Teacher)의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 홍보관에 탑재된 NE능률 교과서는 부동의 교과서 점유율 1위 영어를 비롯해 수학, 중국어, 일본어 4과목의 검·인정 교과서로 총 21종이 탑재되어 있다.
각 교과서의 핵심 특징을 비롯한 장점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설명과 선생님의 다채로운 수업을 위한 부가 수업자료 리스트, 교과서 구성을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는 미리보기 및 지도서 등의 자료를 E-book 형태로 한눈에 보기 쉽게 제공한다.
또한 본 교과서 홍보관 오픈을 기념하여 엔이티처 회원 대상의 이벤트를 동시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9월 18일(수)까지 진행되며, 한 번만 참여해도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 100%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 추첨을 통하여 다이슨 청소기V12s 시리즈(1명), 오쏘몰 바이탈 멀티비타민(20명), 신세계 상품권 5만원 권(30명)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새로운 NE능률 교과서의 기대평을 남기고, 동료 선생님들에게 이벤트 소식을 공유하여서 참여할 수 있다.
NE능률 관계자는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를 현장에서 쉽고 편리하게 수업하실 수 있도록 교과서 개발에 힘을 기울였으니,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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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