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들의 사익 추구, 언론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근본 원인”
▷기자들 주가조적 연루 의혹 강하게 비판 ▷파이낸셜타임스 ‘투자 등록부’ 사례 강조 ▷“국내 언론, 시스템 중심 자율규제로 전환해야”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5.12.04

“투명한 시장을 수호한다”…투자자 감시 네트워크 ‘스톡옵저버’ 출범
▷투자자들이 직접 감시하는 참여형 네트워크 출범 ▷공시·경영 투명성 제고와 주주 권익 보호에 앞장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10.29

토론회서 제기된 보이스피싱 근절 대책의 허점..."악용가능성 크고 실효성 낮아"
▷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보이스피싱 정책토론회 열려 ▷무과실 배상책임·AI플랫폼 구축 관련해 우려 제기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9.17

[인터뷰] 조력자 vs 교란자, 이독실 과학 평론가가 본 AI 시대
▷이독실 평론가 “비밀 명령문 사태는 일시적…다만 AI 남용 수법은 진화 가능성 있어" ▷"AI 기술 발전 막을 수 없는 흐름...가이드라인도 함께 가야"
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5.08.13

제5차 보험개혁회의 개최... "흔들림없이 개혁 추진"
▷ 금융위, 제5차 보험개혁회의 개최... 5가지 개선방안 논의 ▷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어려운 상황일수록 개혁 기조 확고히 유지"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2.17

IMF·ADB, "올해 韓 경제 2.5% 성장할 것"
▷ 지난 전망보다 상향 조정, 수출 회복세 긍정적으로 평가 ▷ 미국의 대선 결과 등을 불안요인으로 제시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17

동물폭행에 후원금 부정 운영까지…논란 끊이지 않는 카라, 이유는?
▶카라노조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진경 카라 대표 사퇴 촉구 기자회견 개최
종합 > 동물 | 이정원 기자 | 2024.06.04

[외신] 다이하츠 품질 인증 조작 사태에 휘청이는 일본
▷도요타 자회사 다이하츠공업 공장 가동 정지로 인해 하청업체 지원 검토 ▷시장조사기관 제국데이터뱅크 다이하츠공업 하청 기업 8136개사로 집계…매출 규모 2조2110억엔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12.28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이번에는 절대 넘어가지 않을 것"... LH 전면쇄신 예고
▷ LH 철근 누락 적발... 원 장관, "책임자로서 마음 무거워" ▷ 국토교통부와 적극 협력 중인 서울시... "위법행위 엄중 조치"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3.08.07

'더 글로리' 제작사 횡령∙대표사임에 주가 출렁...CJ CGV 유상증자 영향도
▷스튜디오드래곤 횡령 사고와 대표 사임 등의 악재로 주가 하락 ▷CJ 유상증자 소식에 CJ 그룹주 함께 하락세
경제 > 증권 | 이정원 기자 | 2023.06.27
어디에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냐가 토론의 장이되야한다는 말씀 공감하며 중증발달장애인의 또다른 자립주택의 허상을 깨닫고 안전한 거주시설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추구하여 인간다운 존엄을 유지할수있도록 거주시설어 선진화에 힘을 쏟을때라 생각합니다 충분한 돌봄이 가능하도록 돌봄인력충원과 시설선진화에 국가에서는 충분한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합니다
2시설이 자립생활을 위한 기반이 되야합니다. 이를위해 전문인력이 배치되고, 장애인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사회와 연계된 지원체계가 마련되어야 합니다. 장애인이 보호받으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공간으로 거주시설을 개선하고 지원 되이야 가족도 지역사회에서도 안심할 수 있게 정책개발 및 지원 해야 한다는 김미애의원의 말씀에 감동받고 꼭 그렇게 되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3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보장하고 그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바랍니다. 탈시설을 주장하시는 의원님들 시설이란 인권을 빼앗는 곳이라는 선입관과 잘못된 이해를 부추기지 마세요. 중중발달장애인을 위해 노화된 시설을 개선해 주세요. 또, 그들의 삶의 보금자리를 폐쇄한다는 등 위협을 하지 마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4중증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삶을 지켜주는 장애인시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런 판단도 하지못하는 중등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이권을 챙기려는 전장연의 실체를 알아야합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타살입니다
5대안 없는 시설 폐쇄가 아니라 선택 균형과 안전 전환이 우선이라는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합니다. 중증장애인의 삶의 지속성, 가족의 선택권, 지역사회 수용 기반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그 출발점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외침은 반대가 아닌, 존엄한 삶을 위한 대안의 요구입니다. 함께 지지합니다.
6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빼앗지 말아야 합니다. 의사표현도 안 되고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발달 장애인을 시설을 폐쇄하고 밖으로 내몰겠다는 법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요? 중증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강제로 빼앗아서는 안됩니다.
7장애인거주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곳이며 삶을 지탱해 주는 곳이다. 인권이란 미명하여 장애인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려는 악의 무리는 반드시 처단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