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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클립아트코리아)

소비자원, 휴가철 렌터카 소비자피해 증가 '주의 필요'

▶한국소비자원, 여름 휴가철 렌터카 이용에 따른 소비자피해 증가...계약 이용 시 주의 당부 ▶금감원, 여름 휴가철 유용한 자동차보험 정보 안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16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외신] 바이든 이란에 '경고', 이스라엘에 '국제법 준수' 당부

▷"반유대주의를 규탄하고 이와 싸울 것" ▷블링컨 미 국무부장관, 오늘 이스라엘 도착 예정

종합 > 국제    |   류으뜸 기자    |   2023.10.12

檢, 서현역 흉기난동범 최원종 구속기소…”심신미약 적용 안돼”

▷검찰, 서현역 묻지마 흉기난동범 최원종 구속기소 ▷”서현역 사건 피해자 지원하고, 살인예고 글 등은 엄정 대응”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3.08.29

지진 안전국은 옛말… 韓, 계속되는 지진 원인은?

▷동해안 규모 4.5 지진 발생…지진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 높아져 ▷정부, 지난 1월 동해안에서 활성단층 14개 발견…충북 지역에서도 활성단층 포착 ▷전문가, “한국의 역사적으로 큰 지진 드물지만 경각심 키워야 해”

사회·정치 > 전국    |   이정원 기자    |   2023.05.18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외신] 애틀란타 총기 난사...용의자 8시간만에 체포

▷1명 숨지고 4명 다쳐...모두 여성 ▷범행현장 약 17km 떨어진 단지서 체포 ▷조지아 상원의원,총기규제 촉구 성명

종합 > 국제    |   류으뜸 기자    |   2023.05.0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외신] 또 다시 벌어진 일본 총리 노린 테러…이번엔 '파이프폭탄'

▷24세 남성 기시다 총리에게 폭발물 투척해 2명 경상 ▷총기 전문가, “파이프 폭탄일 가능성 높아”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4.17

출처=대통령실

튀르키예 강진 소식에…정부∙정치권 입 모아 애도 표해

▷윤대통령, 튀르키예에 구조 인력 급파 추진 지시 ▷여야 정치인들도 잇따라 애도와 위로 전해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2.07

서울 시청에 있는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 (출처=위즈경제)

[르포] 분향소 철거 하루 전…여전히 끊이지 않는 추모의 발길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2.11.07

이태원 참사 추모 현장 (출처: 위즈경제)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에게 장례비와 치료비, 위로금 지급... 찬반 여론 일어

▷ 오는 11월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 선포 ▷ 사망자 1인당 1,500만 원 장례비 지원 등 다각도 지원 ▷ "왜 장례비를 세금으로"... 반대 여론 多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2.10.31

이태원 참사 추모 현장 (출처: 위즈경제)

이태원 참사... 美·中·英 등 각국 정상 애도의 뜻 전해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비롯한 각국 정상... "피해자와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 ▷ 최근 우리나라와 사이 미묘한 러시아와 중국도 슬픔의 뜻 전해 ▷ 각국 외신들도 대대적으로 타전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2.10.31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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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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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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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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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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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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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