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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연합뉴스)

금융시장 불안에도 한은, "복원력 양호한 수준"

▷ 한국은행, '2024년 12월 금융안정보고서' ▷ 원달러 환율 변동성 다소 확대되었으나, 그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란 평가 ▷ 통화정책과 거시건전정책 적절한 조합 강조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4.12.26

이혁준 나이스신용평가 금융평가본부 상무는 4일 여의도 페이몬트 호텔 지하1층 그랜드볼룸에서 '경착륙 위기는 벗어났으나 낙관하기는 이르다'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나신평 이혁준 상무 "은행 포함 4개업종, 내년 신용듭급 안정적"

▷4일 여의도 페이몬트 호텔서 주제 발표 진행 ▷"가격 변동성 낮고 유사시 대응능력 우수" ▷증권 등 나머지 업종의 신용등급 부정적 전망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2.05

(사진 = 연합뉴스)

가계부채와 美 대선 이후 정책 변화, 韓 금융시스템 주요 리스크 요인

▷ 한국은행, '2024년 시스템 리스크 서베이' 조사 결과 발표 ▷ 국내외 전문가들, 가계부채와 미국 정책 변화를 금융시스템 불안 요인으로 꼽아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4.11.22

(사진 = 연합뉴스)

美, 4년 반만에 금리 50bp 인하

▷ 금년 인하폭 100bp까지 전망 ▷ 정부, '거시경제금융회의' 개최... "대내외 상황 변화에 대응"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19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부동산 PF 시장 전문가 간담회 개최..."시장 충격 최소화해야"

▷ 현 채권시장에 대해선 안정적 평가, "대책 보완·확대 필요" ▷ 완급조절 필요하다는 의견 제시, "광범위하게 정리하면 시장 심리에 부정적 영향"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4.05.20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태영건설 워크아웃으로 커지는 부동산 PF 우려... "부실 사업장 정리해야"

▷ 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에, 금융당국 "문제 번질 가능성 적어" ▷ 한국은행은 부동산PF를 주요 금융리스크로 꼽아... "유동성 관리에도 애로 겪을 수 있어"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3.12.28

출처=대한상공회의소

경제단체·연구소가 내놓은 2024년 경제 전망은?

▷대한상의, 경제키워드 등 전문가 의견 조사 ▷"내년 韓 경기 빠른 회복 어려워…U자형 전망" ▷IBK경제연구소 "글로벌 AI 수요 확대로 반도체 중심으로 수출이 회복 궤도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12.2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한국은행 오늘 기준금리 결정...6차례 연속 동결 전망

▷현 3.5% 기준금리 6차례 동결 전망 ▷이-팔 분쟁에 따른 국제유가 불확실 성 등 영향 ▷채권전문가 90% 금리 동결 예상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3.10.19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금감원, '증권·선물회사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 개최... "사익추구행위 예방"

▷ 금감원,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체계 구축" ▷ 은행권, 보험회사 이어 올해 7번째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

경제 > 증권    |   김영진 기자    |   2023.09.1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은행권 부동산PF 잔액 증가..."취득세 완화 등 부동산 규제 완화해야"

▷5대 은행, PF잔액 16조...매년 증가해 ▷PF 부실 우려 커지자 연체율 선제적 관리 나서 ▷"건설·부동산 업계도 할인 분양 등 자구 노력 선행해야"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3.07.11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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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

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

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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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5

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6

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7

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