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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클립아트코리아)

팽창하는 中 산업용 로봇 시장…국내 기업 진출 전략은?

▷중국 내 산업용 로봇 수요 빠르게 증가…전세계 산업용 로봇 52.4%가 중국에 ▷국내 기업, 국내 기업, 신기술 분야 강점 살려야 틈새시장 노려야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24

(사진 = 연합뉴스)

美, 4년 반만에 금리 50bp 인하

▷ 금년 인하폭 100bp까지 전망 ▷ 정부, '거시경제금융회의' 개최... "대내외 상황 변화에 대응"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19

한미일 정상회의 성과 두고 갑론을박 벌이는 여야

▷與, “韓, 글로벌 중추국으로 우뚝 서”VS野, “들러리 외교” ▷尹, 캠프 데이비드를 계기로 한미일 협력의 새로운 시대 열렸다”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08.21

출처=대통령실

윤 대통령 3.1절 기념사 논란…여야 격돌

▷서울 중구 유관순 기념관서 기념식 개최 ▷엇갈린 반응…민주당 친일∙매국이라 맹비난 ▷국민의힘 “尹, 미래지향적 방향 제시”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3.03

[외신] 강제징용 빠진 삼일절 기념사…日, 칭찬 일색

▷윤 대통령 삼일절 기념사에 대해 일본 언론 압도적 지지 ▷美∙日정부도 기념사에 대해 지지 입장 밝혀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3.02

출처=외교부

박진 외교부 장관이 언급한 IPEP란 무엇?

▷중국의 경제적 영향력을 저지하기 위해 미국이 고안해 ▷여러 혜택 있지만 자칫 중국과의 무역갈등 유발할 가능서 커 ▷중국과 맹목적인 디커플링 바람직하지 않아…일관성 있는 정책 필요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2.2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국내 유니콘기업 ‘역대 최다’ 찍었지만…여전히 규제가 발목

▷집계한 이래 가장 많은 숫자… 메가존클라우드 등 7개사 추가 ▷쏘카, 에이프로젠, 티몬 등 유니콘 기업 졸업…”의미 있는 성과” ▷국내 과도한 규제 탓에 유니콘 기업 양성 어려워…”스케일업 전략 병행해야”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2.1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기업 자금난 '매출채권팩토링'으로 뚫는다

▷ '외상거래'를 의미하는 기업의 '매출채권' ▷ 경제난에 자금경색 우려... '매출채권팩토링'으로 유동성 확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1.31

(출처=제20대 대통령실)

2023년 정부 부처 신년사 모음 zip

▷ 추경호 기획재정부 장관부터... 10개 부처 신년사 ▷ 2022년 성과 돌아보고, 힘든 2023년 대비하는 내용 많아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3.01.02

1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간부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출처=기획재정부

추경호 경제부총리, 그가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한 이유

▷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간부회의 개최 ▷ 전세계 물가급등...국내외 금융∙외환시장 불안 ▷ 오는 16일 새 정부 경제정책 방향 발표 예정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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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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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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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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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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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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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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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