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식중독 막는다…식약처, 팥빙수·커피 배달음식점 등 3,400곳 위생 점검
▷6월 23~27일, 배달전문점·뷔페 대상 집중 단속…팥빙수·아이스크림 등 200건 식중독균 검사 ▷식약처 “건강진단 미실시·기한경과 제품 사용 등 위반 시 엄정 조치할 것”
사회·정치 > 전국 | 김영진 기자 | 2025.06.18
유명 마라탕·양꼬치·훠궈 체인점에서도 식품위생법 위반... 23곳 적발
▷ 식품의약품안전처, 무인카페 포함 4,056개소 집중 점검 ▷ 영업자, 종업원 건강진단 미실시가 가장 많아.. 위생 불량도 2곳 적발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3.15
2022년 위생용품 규모 2조... 생산, 수입 모두 전년도보다 증가세
▷ 저출산 고령화 시대 반영... 어린이용 기저귀 공급량 줄고, 성인용 기저귀 늘어 ▷ 배달 시장 주춤에도, 일회용 포크 등의 사용량 여전 ▷ 환경부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에도 일회용품 컵 공급량 증가세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7.20
라이더유니온 10일 파업예정...여론은 '냉랭'
▷27% 임금 삭감 반대 및 알고리즘 개선 등 요구 ▷"9년째 배달료 동결...폭풍에도 묵묵히 일해와" ▷여론 '싸늘'...소비자들 체감하는 수수료부담 상당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5.09
"컵 반납하고 천 원 돌려 받으세요"... 정부청사 내 다회용 컵 순환시스템 도입
▷ 일회용품 500만 톤 시대... 정부, 일회용품 줄이기에 노력 ▷ 다회용 컵 순환 시스템 정부 청사 내 도입, 보증금 천 원 ▷ 일회용품이 다회용 컵보다 미세플라스틱 많이 검출
종합 > 종합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3.15
'암', 지난해에만 8만 2천 명 목숨 앗아갔다
▷ 2021년 사망자 79.6%, 만성질환으로 사망 ▷ '암'이 가장 많아 ▷ 코로나19로 고혈압, 당뇨병 환자 증가
종합 > 종합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10.17
서울시가 소상공인을 돕는 방법
▷ 결제 수수료 면제! 상품권 할인 구매!, 서울페이+ 3.0 ▷ 2년 만에 매출 6배, '제로배달 유니온'
사회·정치 > 전국 | 김영진 기자 | 2022.09.22
코로나19가 불러온 일회용품의 홍수
▷ 코로나19, 일회용품 사용량 크게 늘어 ▷ 국내 일회용품 생산은 감소, 수입은 증가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2.07.15
어떤 한 부분때문에 생활동반자법을 만드는것에 반대합니다! 결혼이라는 가정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오히려 자녀들의 대한 무책임이 더 커질 수 있으며 동성애합법화라는 프레임으로 이용하려는 세력들의 도구로 사용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2헌법에 위배되며,동성애조장과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려는 악한법이다
3기본배급당 앗, 기본소득당 용씨에게 되묻습니다! 네 딸?아들?이 동성성행위 하는 게 자연스럽다 싶고, 아름답게 느껴져서 국민들에게도 100% 진심으로 권유하고 싶은 거 맞으세요?? 본인 자녀가 생활동반자법으로 당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다분한 악벚의 폐해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고민하거나 팩트에 기반한 임상적 학문적 연구나 조사를 정말 해본 거 맞나요??
4이 법안 찬성하는 분들은 현실감각부터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정상적인 삶을 살아본 적 있나요? 저는 이 법안에 강력히 반대합니다.
5이 법을 만들고 싶어하는 용혜인 의원의 말을 보면, 마치 지금 법적인 생활동반자가 '어쩔 수 없이' 되지 못한 사람들이 수두룩한 것처럼 보인다. 함께 살 집을 구하고, 아이를 낳고 기르고, 응급상황에서 동반자의 수술동의서에 서명하고, 노후 준비와 장례까지 함께하는 등의 애틋하고 좋은 행위를 단지 법적인 생활동반자가 아니라는 이유 때문에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줄을 서있다고 하는 것 같다. 과연 그럴까? 나는 이에 대해서 대한민국 건국 이래로 수많은 국민들이 법적 생활동반자(쉽게 말해 전통적 가족이다)로 보호를 받았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자기들을 생활동반자로 받아달라고 떼쓰는 무리들의 수에 가히 비교가 안 된다. 그리고 그들이 받는 보호로 인해, 살면서 발생하는 수많은 위기가 극복되었고, 평화로운 생활을 유지했으며, 아름답게 죽을 때까지 함께 한 가정들이 수도 없이 많고, 지금 사회 각계각층에 속한 사람들 중 절대다수가 그런 보호를 매우 잘 받고 성장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그럼 지금 법적 생활동반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기본적으로 자기들을 '가족'과 동일선상에 놓고 취급해달라는 사람들이다. 돈 없는 청년들이 모여서 살 집이 없어 그런 취급을 요구하는 걸까? 그런 불쌍한 사람들이 대부분일까? 아니다. 이런 권리를 요구하는 사람들 중에는 비정상적 동거를 하고 싶은 사람들, 비정상적 출산을 하고 싶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런 사람들의 혜택을 위해서, '생활동반자'의 범위를 확대,개편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오히려 '가족' 개념을 지금처럼 엄히 정의하여 경계를 명확히 하는 것이 정상적 혼인과 출산을 자연스럽게 지향하며, 피로 맺은 약속에 대한 합당한 취급과 권리를 더욱 안전히 보장 받게 한다. 그러므로 생활동반자법을 폐기함으로써 역사적으로, 경험적으로 검증된 안전한 가족의 범위(혼인과 혈연)를 보호해야 한다. 또한 지금도 보호 받고 있는 혼인,혈연 관계들이 계속하여 고유한 보호를 받아야 한다.
6미국도 pc주의때문에 반발이 심한데 대한민국이 악용될 법을 왜 만드는가 몇명이 주장하면 통과되는건가? 자기돌이 옳다하면 옳게 되는건가? 난 절대반대다!
7사회에 혼란을 주고 악용될 가능성이 많은 법이라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