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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클립아트코리아)

스타들과 함께 성장하는 팬덤 경제…팬덤 현상도 전 연령층서 확산세

▷팬덤 문화 확대에 따라 커지는 경제적 영향력 ▷국민 87.5% “팬덤 활동해본 적 있어”…팬덤 현상 전 연령대로 확산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08

출처=빅히트뮤직

다올투자증권 "하이브, BTS 재계약 체결...단기적 주가 상승 예상"

▷하이브 목표주가 34만원·'매수' 의견 유지 ▷모든 멤버와 순차 계약 진행...2013년 데뷔 후 글로벌 인기 구가

경제 > 증권    |   류으뜸 기자    |   2023.09.21

본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BTS 바짝 따라붙은 임영웅… 트로트 신화 이어갈까

▷ 임영웅 브랜드평판지수 2위... BTS 바짝 추격 ▷ '임영웅 현상'... 팬덤 결집력 긍정적 평가

종합 > 연예    |   김영진 기자    |   2023.05.3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K-pop' 수출길 뚫는다... 활기 띤 국산 콘텐츠 산업

▷ 지난해 상반기 콘텐츠 산업 수출액 크게 증가 ▷ '게임', '출판' 등이 부진했지만, '영화', '음악' 등이 선전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3.07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경제 위기에도 대박친 국내 미술 시장... 규모 1조 원 돌파

▷ 아트페어, 화랑은 성공 거둬... 경매는 부진 ▷ 문체부, "아트페어에 정책적 관심 두겠다"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1.04

전창섭 큐버스랩 대표(우)와 엄제일 망고플레이 대표(좌) (출처 = 위즈경제)

큐버스랩, 마케팅 도약 위해 망고플레이와 MOU 체결

▷ '퀴즈톡' 플랫폼과 '망고플레이' 인플루언서 간 협업

산업 > 기업    |   김영진 기자    |   2022.12.15

(출처=다누리 공식 홈페이지)

우주에서 온 방탄소년단 'Dynamite'... 다누리호 데이터 전송 성공

▷대한민국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호'... 데이터 전송에 성공 ▷달 착륙 기술 개발을 위한 초석 위한 발사체

산업 > IT    |   김영진 기자    |   2022.11.07

(출처: 삼양식품)

'불닭볶음면' 삼양식품, 가격 인상에 동참... 마뜩지 않은 소비자들

▷ 농심, 오뚜기, 팔도 가격 인상에도 조용하던 삼양식품 ▷ 삼양식품, 오는 11월 7일부터 평균 9.7% 가격 인상 ▷ 한국소비자협의회, "해외에서 잘 팔리고, 환율 수혜까지 보고 있는데, 올릴 이유가 없다"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10.26

(출처=문체부)

BTS까지 밀어준다…63년만에 아시안컵 유치 가능할까?

▷문체부, BTS 아시안컵 유치 기원 영상 SNS에 올려 ▷중국 개최 포기 이후 한국VS카타르 ‘이파전’ 양상 ▷일본과 중국도 적극지지…한국 개최 가능성 높아

종합 > 스포츠    |   류으뜸 기자    |   2022.10.14

(출처=대통령실)

대통령 기자회견서 다시 등장한 '부산엑스포'...개최 가능할까?

▷ 부산엑스포, 윤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 이후 다시 관심 늘어 ▷ 경제효과만 61조...유치하면 세계 메가 3대 이벤트를 개최한 7번째 국가 ▷ 사우디, 한 발자국 앞서...정부와 민간서 총력 다하면 역전 가능 있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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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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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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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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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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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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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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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