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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6대 예방수칙(이미지=질병관리청)

빵 먹고 208명 집단 감염…살모넬라균 발생 증가, 보관제품 섭취 중단 당부

▷충북·세종·전북서 연쇄 발생…회수조치 제품, 유전형 동일 균 검출 ▷덥고 습한 날씨에 살모넬라 감염 증가…“익히고, 씻고, 신고”

사회·정치 > 전국    |   김영진 기자    |   2025.06.13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5월 소비자물가지수 2.7% ↑, 농산물 물가 19% 상승

▷ 4월의 상승폭(2.9%)보다는 낮아... 석유류 물가 하락 등에 영향 ▷ 배와 사과의 물가 상승률은 '압도적'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6.04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제35차 비상경제차관회의 개최,... "물가 안정에 최선"

▷ 김병환 기획재정부 1차관, "물가상승세 둔화 흐름" ▷ 오징어, 과일 등에 대한 물가 안정 대책 발표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2.22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한-필리핀 자유무역협정 체결... "자동차 산업 경쟁력 대폭 개선"

▷ 한국-필리핀 FTA 체결... 양국 관세 90% 이상 철폐 ▷ 우리 측 혜택은 '자동차', 필리핀 측은 '바나나'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9.08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후쿠시마 오염수 마실 수 있다"는 주장 나와... "日 투명한 정보 공개 필요"

▷박일영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처리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농도로 희석해서 마시겠다" ▷박 교수, "우리나라 수산업계-요식업계 피해 우려"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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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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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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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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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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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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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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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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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