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14

(출처 = 법무부)

올해 광복절 특별사면 2,176명... 주요 경제인 12인 포함

▷ 법무부, "당면 최우선 과제인 경제 살리기에 동참할 기회 부여" ▷ 이장한 종근당 회장,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명예회장 등 ▷ 국민의힘, "사면안 존중" Vs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법 파괴에 분노"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3.08.14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폭삭 망한' 새만금 잼버리?... 정치권에선 '네 탓' 공방

▷ 미국, 영국 등 참가자 속속 이탈한 '새만금 세계 잼버리'... 사태 수습 나선 정부 ▷ 국민의힘, "문재인 정부와 전북도에 책임 물을 것" ▷더불어민주당, "여지없이 전 정권 탓... 취임 15개월 동안 무엇을 했는가"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3.08.07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정부, '4대강 보 처리방안' 취소... "과학적, 합리적이지 않아"

▷ 국가물관리위원회, "금강/영산강 보 처리방안 취소" ▷ 감사원 감사 결과 의사결정 과정에 불합리한, 불공정한 부분 있어

사회·정치 > 전국    |   김영진 기자    |   2023.08.04

(출처 = 국민의힘)

국민의힘, "文 정부, 책임 물어야"... 민주당, "남 탓 그만"

▷ 사드부터 4대강까지.. 국민의힘, 文 정부 직접적으로 겨냥 ▷ 더불어민주당, "남 탓 전문 정부... 정치적 갈라치기 하려 든다"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3.08.02

[폴 플러스] 참여자 과반수, ”경제, 외교 등 尹 정부가 文 정부보다 나아”

▷ '복지' 제외한 대부분의 분야 윤 정부가 앞서

POLL > Poll Plus    |   김영진 기자    |   2023.05.22

(출처 = 대통령실)

尹 정부 집권 1년… 정권 충돌의 서사

▷ 尹 대통령 집권 1년, 문재인 정부와의 갈등 양상 ▷ 집무실 이전부터 원전, 국가채무 등 폭넓은 분야에서 충돌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3.05.04

[위포트]감사원 수사에 대해 참여자 44.07%, “전 정권을 향한 표적수사”

▷참여자 44.07%...”전 정권을 향한 감사원의 표적수사다” ▷참여자 38.98%는 ”매번하는 정기적인 감사일 뿐”

위고라 > Weport    |   이정원 기자    |   2023.02.20

[위포트] “강제징용,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 아냐”… 참여자 58% 윤 정부 대일외교 부정적

▷ "저자세 대일외교, 달갑지 않아"... 참여자 58.33% ▷ 반면, "계속 반대해서야 해결할 수 없다"는 의견도 있어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3.02.06

[위포트] 참여자 49%... “尹 정부 대북 태도 우려스럽다”

▷ “군에 가지도 않고 정치도 해보지 않은 대통령이 안보도 모르는 무지의 탓이다” ▷ “이미 구멍 바람이 난 것 같다” ▷ “북한의 위협이 계속될 것은 당연한 상황이다. 이에 우리는 더 강하게 뭉쳐야 한다”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3.01.19

(출처 = 기획재정부)

알아두면 도움되는 2023년 경제 정책

▷ 각종 장려금부터 세제 혜택까지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1.06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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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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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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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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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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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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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