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强달러에 대비해야"...관세 충격에 환율 영향 우려
▷ 국제금융센터, '미국發 관세위험 현실화의 글로벌 외환시장 영향' ▷ 관세 인상의 1차 충격은 환율에 영향... 금융시장 위험회피 성향 자극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2.14
동맹국도 피해갈 수 없는 美 관세, "경제에 상당한 악영향"
▷ 캐나다-멕시코 등 관세 부과 이어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 압박 ▷ 美, "해외 덤핑 종식, 미국 경제와 국가 안보 강화" ▷ 주요 IB에선 우려의 목소리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5.02.13
주요국 관세 인상 움직임... "공급망 불안정성 심화"
▷ 주요국 對중국 관세 인상... 중국도 맞대응 ▷ 국제금융센터, "관세 인상은 글로벌 교역 위축요인으로 작용"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9.15
흔들리는 중국 경제를 살린 '소비'... 부동산 시장 우려는 여전
▷ 중국 3분기 경제 상황은 양호한 흐름.. 강력한 '소비'가 견인 ▷ 최근 각종 악재에 주식시장은 '흔들'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10.24
무역수지 14개월 연속 적자…각종 보고서, 올해 전망 ‘암울’
▷수출액 8.6% 감소…반도체 수출 급감한 영향 탓 ▷”미∙중 무역갈등 등 비우호적 환경 계속될 것”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4.11
박진 외교부 장관이 언급한 IPEP란 무엇?
▷중국의 경제적 영향력을 저지하기 위해 미국이 고안해 ▷여러 혜택 있지만 자칫 중국과의 무역갈등 유발할 가능서 커 ▷중국과 맹목적인 디커플링 바람직하지 않아…일관성 있는 정책 필요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2.24
취업자수, 23개월 연속 증가세…2023년 전망은 엇갈려
▷41만1000명 증가…증가폭은 8개월 연속 감소 ▷KDI∙예산정책처 “인구구조 변화와 비대면 업종 성장으로 취업자 수 감소” ▷김유빈 동향분석실장 “특이점 없으면 올해 취업자 수는 증가할 것”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2.15
지난해 12월 생산 1.6% 감소…내년 전망도 어두워
▷2020년 4월 이후 32개월 만에 가장 커 ▷투자도 낙폭 커…설비투자∙건설기성 각각 7.1%,9.5% 감소 ▷대내외 악재로 건설업 제외 모두 '빨간불' 전망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1.31
박주인 의원! 한 입 가지고 두 말한 박주민 의원은 의원 자격없다. 즉각 사퇴하라!
2박주민 의원은 거주시설이용자부모회 김현아 회장님 앞에서 분명히 말했다.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을 폐쇄하고 탈시설 말하는 자립지원법안은 잘못된 법안이라고. 그렇게말했던 보건복지위 박주민 의원이 자립지원법안을 통과시켰다. 중증장애인들을 두번 울리는 박주민 의운을 강력히 규탄하면서, 자립지원법안을 폐지할 것을 촉구합니다!
3잘못된 법안은 불법입니다. 충분한 논의를 거쳐 현실에 맞는 법을 만들어야합니다. 중증발달장애인들에게는 자립지원법안은 생명을 위협하는 법안입나다.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죽음으로 몰고가는 사형법안입니다. 폐지 되어야합니다.
4사회적 약자를 위해 국가가 질좋은 복지를 고민하고 펼치라는 보건복지위. 그런데 박주민 의원은 사회적 약자 중에서도 의사표현도 못하는 최중증장애인들을 위험의 사각지대로 내모는 자립지원법안을 통과시켰다. 보건복지위는 자립지원법안을 즉각 폐기하라!
5진정한 민주주의는 약자와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는 사회입니다. 정부와 보건복지부는 다양한 집단의 참여와 소통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왜 장애인을 위한 법안을 채택할때 장애인 중에서도 최 약체인 중증발달장애인의 의견은 외면합니까. '지역사회 자립'이라는 허울좋은 단어로 거주시설을 탈시설시키려는 보건복지부의 정책에 절망감을 느낍니다. 얼마나 많은 중증장애인이 죽어나가야 합니까. 얼마나 많은 중증장애인의 가족이 고통을 받아야 합니까. 추운 한겨울에 힘없고 나이많은 부모님들이 자식을 위해서 거리에 나와 이렇게 저항하는 소리를 들어주십시오. 얼마나 어떻게 해야 부당한 정책에 힘없고 불쌍한 중증장애인들을 자식으로 둔 부모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겠습니까. 제발 중증장애인들도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외면하지 마시고, 지역사회 자립이라는 획일적인 법안을 채택하는 일은 없어야 할것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복지 민주주의를 꿈꾸는 국민들을 위한 길입니다!!
6김예지, 최보윤! 두 의원은 장애인 이기 때문에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되었다. 국회의원이 되엇으면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법안을 발의해야 하거늘 발달장애인들을 상대로 활보사업해 돈벌이 하는 장차연들의 주장대로 자립지원법안을 발의했다. 허울만 장애인인 김예지 최보윤은 의원직을 당장 사퇴하라! 천벌을 받을 것이다!
724시간 전문복지사 돌봄이 필요한 중증장애인을 사지로 내모는 자립지원법안 폐기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