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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클립아트코리아)

정부의 ‘일회용품 관리방안’ 향한 현장의 기대와 우려

▷정부의 일회용품 관리방안 발표 후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현장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소상공인연합회 일제히 환영 입장 밝혀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 “정부가 친환경 대체품 업체 지원해야”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3.11.16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서울지하철 노조 무기한 총파업 D-7…노사갈등 고조

▷서울교통공사노조, 오는 22일 무기한 총파업 예고 ▷”안전업무 외주화 저지와 현장 안전인력 공백대책 수립 등 요구할 것”

사회·정치 > 전국    |   이정원 기자    |   2023.11.1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종이컵·플라스틱 빨대 계속 쓴다...소상공인연합회 "바람직한 결정"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상황 속 소상공인 부담 고려" ▷연합회 "비용증가 등 소상공인 부담 덜어줄 바람직한 결정"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11.07

출처=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

이상민, 당 대표 이재명 저격 "명분도 실리도 없는 단식 멈춰야"

▷이재명 당대표 페이스북 "우리 모두 지치지 말라"는 메시지 남겨 ▷이상민 의원 "뒤로 물러서는 것도 때로는 더 큰 용기"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9.05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이재명, 무기한 단식 선언에…與, “뜬금포 무기한 단식” 비판

▷이재명, “마지막 수단으로 무기한 단식 시작” ▷김기현, “민생 챙겨야 할 시기에 웬 뜬금포 단식인지 모르겠다”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08.31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폭염, 길어지고 심화된다"... 21세기 후반이면 극한 열스트레스 발생일 11배 증가

▷ 기상청 전망, 여름철 평균 열스트레스 지수 26.1도에서 33.6도까지 ▷ 한반도, 중국 북동부 다음으로 열스트레스 지수 가장 많이 증가 ▷ 쿠팡, 아마존 등 폭염에 노출된 실외 근로자 파업에 나서기도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3.08.02

아시아나항공 본사. 출처=위즈경제

아시아나-조종사 노조, 임금 교섭 잠정 합의...찬반투표가 '변수'

▷기본급‧비행수당 2.5% 인상 등 합의안 도출 ▷약 2주 간 설명회 진행한 뒤 노동조합 찬반 투표 실시 ▷노조 "잠정합의안 부결되면 쟁의행위 지속될 것"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3.07.19

역대급 규모의 총파업 예고한 민주노총…내달 3~15일 2주간 진행

▷윤석열 정부 퇴진 요구하는 총파업 예고한 민주노총 ▷양경수, “최근 민주노총이 진행해 온 총파업 중 가장 큰 규모될 것”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06.28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총파업 돌입한 화물연대... 정부와 갈등의 골 깊어

▷ '안전운임제' 종료 눈앞... 24일부터 화물연대 총파업 실시 ▷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하고, 적용 품목 확대해달라" ▷ "운송개시명령 등 법적 조치 검토"... 강력 경고한 정부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2.11.25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 (출처=한국항공우주연구원)

누리호, 21일 오후 4시 발사 카운트 다운 돌입

▷ 무기한 연기된 지 5일 만…오후 4시 발사 유력 ▷ 모형 위성 아닌 실제 큐브 위성 4대 탑재해 ▷ 성공 시 위성을 우주로 보낼 수 있는 7번째 국가 탄생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2.06.21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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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2

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3

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4

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5

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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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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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거리에 꽃나무를 모두 다 베어야 하나요? 본인이 싫어하면 모두 다 죽여서 없애야하나요? 불임모이라는 대안이 있음에도 공산당처럼 무조건적으로 먹이를 막는다는 발상이 우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