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트럼프 2기 앞두고 산업계 간담회 개최
▷ 13일, 자동차와 배터리 산업계와 간담회 개최 ▷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기회 창출해야" ▷ 대한상공회의소, 물류 공급망 관련 "미국 동남부 항만 확보할 필요"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14
9월말 누적 韓 농식품 수출액 73억 불....13개월 연속 성장세
▷ 9월말 기준 국산 농식품 수출액 83억 750만 불, 전년동기대비 8.3% 증가 ▷ 멕시코, 대만 등에서 라면, 포도 수요 늘어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0.03
美 알루미늄 압출재 반덤핑 조사 결과 발표, 韓은 0~3.1%
▷ 한국, 중국, 콜롬비아, 멕시코 등 14개국 대상 ▷ 중국(4.25%~376.85%) 등 다른 나라에 비해선 낮은 수준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0.01
'2024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개최... "전통주 홍보 강화하겠다"
▷ '이도42' 대통령상 수상 등 18개 제품 선정 ▷ 정부, "수상제품 홍보 강화하겠다" ▷ 전통주 산업 육성 위해 세법 개정 등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8.08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시상식 진행....총 16편 수상작 선정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시상식서 총 16편 수상작 선정 ▶‘메이저 톤으로’ 국제경쟁 대상 수상…한국경쟁 부문에는 ’힘을 낼 시간’ 선정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5.08
한국산 알루미늄 압출재, 美에서 남기는 덤핑마진 상대적으로 낮아
▷ 美,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해 예민한 반응... "중국의 과잉생산이 많은 나라에 피해" ▷ 美 철강단체 청원으로 반덤핑 조사 실시, 한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 덤핑마진 낮아 ▷ 산업통상자원부, "직접적 영향 크지 않을 것"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03
[외신]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도래하나.. 美 재무장관, "우려스럽지 않다"
▷ 미국 1분기 경제성장률 1.6%... 지난 분기보다 부진 ▷ 재닛 옐런 美 재무장관, "경제는 명백하게 좋다"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4.26
세계국채지수 편입, 3번째 불발... "글로벌 투자자와 소통 확대하겠다"
▷ FTSE Russell, 우리나라 지위 관찰대상국 유지 ▷ 시장 개혁 의지 긍정적 평가... 접근성 개선은 해결해야 할 과제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3.28
금리 인하 시동 거나?... 美 PCE지수에 쏠리는 시선
▷ 지난주 스위스국립은행의 깜짝 금리 인하 결정.. 시장 기대감 커져 ▷ 국제금융센터, "미국 PCE 가격지수, 금리인하 결정에 매우 중요할 것"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3.25
[외신] 美, 중국산 대신 멕시코산 물품 수입한다... 지난해 수입 규모만 4,756억 달러
▷ 멕시코, 미국의 최대 수출국으로 자리 잡아... 2022년보다 5% ↑ ▷ 미국산 원료로 노동력을 투입하는 '마킬라도라' 산업이 역할 ▷ 중국에 대한 미국의 경제적 견제가 효과를 발휘했다는 주장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2.08
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2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3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4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5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6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7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거리에 꽃나무를 모두 다 베어야 하나요? 본인이 싫어하면 모두 다 죽여서 없애야하나요? 불임모이라는 대안이 있음에도 공산당처럼 무조건적으로 먹이를 막는다는 발상이 우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