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10

20일 국회의원회관 제 2세미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오세희 위원장이 주관한 '소상공인을 위한 미래전략' 세미나가 열렸다. (사진=위즈경제)

디지털 대전환 시대, 국회 토론회서 짚은 소상공인 미래전략은?

▷ 정수정 연구원 “정부,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인프라 구축해야” ▷ 이정희 교수 “공공배달앱, 사회적 육성과 고객 유입 필요” ▷ 학계 “소상공인 업종·규모별 정책 지원”

경제 > 경제 일반    |   전희수 기자    |   2025.11.21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 (사진=연합뉴스)

학부모·교원 87% "AI 디지털교과서 반대"

▷ 응답자 89% "AIDT 업체 독과점 우려" ▷ 이주호 장관, '532명' 조사 결과 들어 반박

교육 > 교육정책    |   이필립 기자    |   2024.12.19

지난 9월 27일, 정현식 한국프랜차이즈 협회 회장이 '배달의민족' 공정거래법 위반 신고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 = 연합뉴스)

수수료 갈등 해결될까...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6차 회의 열려

▷ 입점업체 측, 수수료 부담 완화 등 4가지 요구사항 제시 ▷ 정부, "속도감 있게 논의를 마무리하겠다"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0.09

간담회 현장 (사진 = 위즈경제)

“제발 한번만 살펴달라”… 권익위, 발달장애인 돌봄 관계자 고충 의견청취 간담회 현장

▷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 부모 및 시설 운용자, 사회복지사 등 당사자 참여

기획·연재 > 심층보도    |   김영진 기자    |   2024.07.30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정부 '따가운 눈총' 받고 있는 은행권... 내년도 전망 밝지 않아

▷ 한국금융연구원, '은행산업 및 금융혁신 동향과 전망' ▷ 순이자마진 감소, 대손충당금 증가... 당기순이익 ↓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3.11.30

[폴플러스] "대형마트 규제, 완화하는 것이 적절"... 참여자 79.6%가 지지

▷ 참여자 79.6%가 찬성하고 20.3%가 반대

POLL > Poll Plus    |   김영진 기자    |   2023.11.01

출처=APU

아시아나조종사노조, "잇따른 운수권·화물분야 매각...매국행위 중단해야"

▷항공산업 독점체제로 흘러가게 할 것...피해는 국민과 기업이 받아 ▷최 위원장 "아시아나항공 경쟁력은 보존하고 제 3자 매각 추진해야"

산업 > 기업    |   류으뜸 기자    |   2023.09.27

(출처=대통령실)

'단통법, 5G' 바뀔까... "통신업계 소비자 권익 침해 행위 엄정 대응"

▷ 윤 대통령 은행권, 통신업계 과점체제 지적 이후, 정부 각 부처 방안 마련에 나서 ▷ 공정위, "단통법 추가지원금 상향 검토, 이통 3사 5G 부당 광고 여부 심사"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2.24

(출처 = 대통령실)

은행, 통신업 경고한 윤 대통령... 정부 각 부처 대책 마련에 나서

▷ 금융당국, "오는 23일, 은행권 개선 TF 열겠다" ▷ 이복현 금감원장, "소비자가 바라보기에 금융 상품 대동소이, 은행들은 수십조 벌어들여" ▷ 과기정통부도 통신업계 구조 개선을 위한 실무회의에 착수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2.21

블록체인으로 영화산업의 독과점을 해소한다… ‘멜로망스DAO’ 런칭

▷국내 최초 영화제작DAO '멜로망스DAO' 출범 ▷후원하는 누구나 영화제작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

산업 > 블록체인    |   이정원 기자    |   2022.12.01

  • 1

Best 댓글

1

중증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삶을 지켜주는 장애인시설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런 판단도 하지못하는 중등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고 이권을 챙기려는 전장연의 실체를 알아야합니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타살입니다

2

대안 없는 시설 폐쇄가 아니라 선택 균형과 안전 전환이 우선이라는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합니다. 중증장애인의 삶의 지속성, 가족의 선택권, 지역사회 수용 기반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그 출발점이어야 합니다. 오늘의 외침은 반대가 아닌, 존엄한 삶을 위한 대안의 요구입니다. 함께 지지합니다.

3

중증발달장애인의 주거선택권을 빼앗지 말아야 합니다. 의사표현도 안 되고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발달 장애인을 시설을 폐쇄하고 밖으로 내몰겠다는 법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요? 중증발달장애인의 보금자리를 강제로 빼앗아서는 안됩니다.

4

장애인거주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곳이며 삶을 지탱해 주는 곳이다. 인권이란 미명하여 장애인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려는 악의 무리는 반드시 처단해야한다.

5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거주시설에서의 생활은 원가정을 떠나 공동체로의 자립을 한 것입니다. 거주시설은 지역사회에서 벗어나 있지 않습니다. 시설안과 밖에서 너무도 다양하게 활동합니다. 원가정이나 관리감독이 어려운 좁은 임대주택에서의 삶과 다른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야 말로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성이 향상되는 곳입니다. 그리고 가장 안전한 곳 입니다.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이 아파트나 빌라에서 살아가기란 주변의 민원과 벌래 보듯한 따가운 시선 그리고 돌발행동으로 위험한 상황이 많이 일어나고 그때마다 늙고 힘없는 부모나 활동지원사는 대처할수 있는 여건이 안되고 심지어 경찰에 부탁을 해 봐도 뾰족한 수가 없는 것이 현실 입니다. 그러나 거주시설은 가장 전문성이 있는 종사자들의 사명과 사랑이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을 웃게 만들고 비장애인들의 눈치를 안봐도 되고 외부활동도 단체가 움직이니 그만큼 보호 받을수 있습니다 . 예로 활동지원사가 최중증발달장애인을 하루 돌보고는 줄행랑을 쳤습

6

장애인도 자기 삶을 결정하고 선택 할 귄리가 있습니다. 누가 그들의 삶을 대신 결정합니까? 시설에서 사느냐 지역사회에서 사느냐가 중요 한게 아니고 살고 싶은데서 필요한 지원을 받으며 살아야합니다. 개인의 선택과 의사가 존중되어야 합니다.

7

지역이 멀리 있어서 유트브로 시청했는데 시설장애인 부모로 장애인들이 시설이든 지역이든 가정이든 온전히 사회인으로 살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