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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이번 주 내내 전국 꽁꽁...질병청 "한랭질환 주의" 당부

▶질병청, 계속되는 강추위에 한랭질환 예방 및 건강관리 당부 ▶”급격한 온도 변화에 저체온증, 동상 등 주의 필요”

사회·정치 > 전국    |   이정원 기자    |   2025.02.04

(사진 = 연합뉴스)

인플루엔자 유행, 정점 지났지만 여전히 활개... "백신 접종 당부"

▷ 인플루엔자 환자, 1주차 대비 13.7% 감소 ▷ 질병관리청, "서둘러 백신접종하는 것 중요"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1.17

10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한 수정안이 통과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673조 예산안·금투세폐지·가산자산 과세 유예' 국회 본회의 통과

▷내년 예산, 4조1000억원 감액된 야당 단독 수정안 ▷금투세 폐지·가산자산 2년 유예 담은 소득세법도 통과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4.12.1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독감 유행으로 인한 의약품 수급 불안정에…복지부-의료계 대응방안 논의

▷복지부, 28일 동절기 독감 확산 등으로 의약품 수급 불안정 대응방안 의료계와 논의 ▷복지부, 독감 주사 치료제 페라미플루 수급 부족으로 관리 나서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12.2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독감∙마이코플라스마 폐렴 기승에…해열제∙항생제 증산 나선 제약사들

▷국내, 독감∙마이코플라스마 폐렴 확산세로 제약사 해열제∙항생제 증산 나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영유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세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12.06

‘타이레놀’ 품귀는 유명 감기약에 대한 높은 수요 때문...“사재기는 없었다”

▷중국인 감기약 사재기 논란...“확인된 바 없어” ▷정부, 감기약 판매 제한 보류...유통현황 등 집중 모니터링 나서 ▷타이레놀 품귀에 현장에서는 “대체 약품 많아”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3.01.1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정부, 코로나 재유행 가능성 높아... 위기단계 조정 검토해야

▷코로나ㆍ독감 예방접종으로 7차 대유행 대비 ▷ 코로나 19 유행 상황에 따라 위기단계 조정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2.10.18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오늘부터 실외마스크 의무 해체…실내 마스크는 언제?

▷532일 만…스포츠 경기∙야외공연장 등서 쓰지 않아도 돼 ▷밀집 상황에서는 실외라도 마스크를 적극적으로 착용 권고 ▷”실내마스크를 의무에서 권고로 바꾸는 데는 무리 없어”

사회·정치 > 전국    |   류으뜸 기자    |   2022.09.26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코로나 확진 10주 만에 최저…독감 예방접종 오늘 시작

▷신규 확진자 수 4만1286명…전날보다 6천명 줄어 ▷동절기 접종 계획 발표…”모더나 2가 백신으로 시행” ▷어린이, 임심부, 고령층 대상… 동네 병∙의원 등 무료 접종 가능

사회·정치 > 전국    |   류으뜸 기자    |   2022.09.2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우리도 이제 마스크 벗자... 영유아 발달에 좋지 않아

▷ 연휴 이후에도 안정세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 마스크 벗자, 특히 아이들부터 먼저 벗어야 ▷ 독감, 수족구병 유행...신중론도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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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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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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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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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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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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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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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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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