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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명태균게이트 진상조사단이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사진=위즈경제)

‘명태균-홍준표, 이래도 관계 없어?’…관련 사진과 녹취 공개한 민주당

▷민주당 명태균게이트 진상조사단,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진행 ▷”洪, 명태균과 찍힌 사진 있는데도 발뺌하냐”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2.21

사법정의바로세우기 시민행동은 27일 홍준표 대구시장을 여론조사 비용 대납 관련 정치자금법 위반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검찰 고발한다고 밝혔다.

사법정의바로세우기 시민행동 "홍준표, 여론조사 비용 대납으로 고발"

▷27일 국회 소통관서 기자회견 ▷"명태균 게이트 관련 검찰 소환 성실히 임해야"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4.12.27

이재명 대표와 조국 대표를 비롯한 야권 인사들이 '비상시국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야5당 “위헌계엄·내란행위 윤석열은 사퇴하라”

▷ 8월부터 내란 의혹 제기한 김민석·김병주 발언 ▷ 이재명 “윤 대통령이 북한과 국지전 벌일까 우려” ▷ 조국 “헌법87조 내란, 군형법7조 군사반란죄”

사회·정치 > 정치    |   이필립 기자    |   2024.12.04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김기현 대표 사퇴소식에...安"큰 흠결 남겨"·洪"홍위병 정리해야"

▷국민의힘 대표직 사퇴...김 대표 "총선 승리 절박"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12.14

(출처=대구광역시 뉴스룸)

홍준표, 대구 찾은 인요한에 “윤 정부 들어 듣보잡들이 설친다” 쓴소리

▷8일, 인요한 위원장 대구 찾아 홍준표 대구시장과 면담 ▷홍준표, “듣보잡들이 설쳐 당 위계질서가 깨지고 개판됐다”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11.08

(출처=서울시 홈페이지)

吳, “김포 서울 편입 관련 연구 시작할 것”…野, “총선용 전략이라면 자충수 될 것”

▷吳, 김포시 서울시 편입에 대해 “깊이 있는 연구 시작해보겠다” ▷김동연, “황당하기 짝이 없는 국토 갈라치기”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비판 이어져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11.02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을 나서며 손을 흔들고 있다. 출처=청년스피릿

이재명 법원 영장심사 출석 후...여당 "법원 판단 겸허히 마주하라"

▷강남국 대변인 "방탄저국 끝내고 이제 정치를 민생의 품으로 돌려 보내야" ▷홍준표 "범죄수사에도 똘똘 뭉쳐 호위…진영논리인가 뻔뻔함인가"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9.26

“정권교체 후 1년 동안 이재명 비리수사만”…여야 정치권 향한 홍준표 일침

▷홍준표 대구시장, “정권 내내 이재명 대표 비로 수사로 끝날수도 있겠다” ▷이재명 대표, 오는 9일 수원지검 출석 예정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09.08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검찰 조사 2차례 연속 불응한 이재명…檢, “유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검찰 조사 재차 불응 ▷與, 단식 농성 중인 이 대표 겨냥해 비판 쏟아내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09.04

출처=문재인 전 대통령 페이스북

문재인, 윤정부 대북정책 비판 목소리...국민의힘 대권주자 일제히 반발

▷윤 대통령 '반국가세력' 발언·통일부 인식 비판 해석 ▷홍 시장 "종북적 사고는 괜찮나" 받아쳐 ▷유승민 "김정은 '기만 전술'에 속아...역사의 죄 책임져야"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7.03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

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