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시다트] 삼양식품, 2분기 실적 시장 예상치 소폭 하회…3분기 성장 기대
▷삼양식품 2분기 영업이익 1,201억 원 기록 ▷밀양2 공장 가동, 해외 시장 확대로 성장 예상
기획·연재 > 증시다트 | 전희수 기자 | 2025.08.20

[생생 정책] 소비쿠폰 신청 첫날, 주민센터 북적…어르신들 "신청서 쓰는 것도 버거워요"
▷ “오전 9시부터 줄…고령층 접수 몰려” ▷ 안내 인력 “고령층, 위임장 몰라 헛걸음도” ▷ “치과 치료에 쓸 거예요”, “전통시장 갑니다” 다양한 현장 반응
기획·연재 > 기획특집 | 이수아 기자 | 2025.07.22

이형일 직무대행, 취임 첫 현안으로 물가 점검… “체감물가 안정에 총력”
▷먹거리 물가 부담 여전… 브라질산 닭고기 오는 21부터 수입 재개 추진 ▷범부처 합동 대응… 공공요금·가공식품 등 전방위 점검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6.12

거주자 외화예금이 7조원 넘게 감소한 까닭은?
▷환율 급등에 기업들 '달러 매도' 나서 ▷외평기금 재정보전 활용에 외환시장 불안 우려
경제 > 금융 | 이필립 기자 | 2024.11.18

서울·수도권 매매가격지수가 오름세를 보이는 까닭은?
▷9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발표...수도권(0.39%)·서울(0.54%) 상승 ▷"서울·수도권 교통여건 양호 및 학군 선호단지 중심으로 상승세"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4.10.16

디지털 성범죄 대응체계 부족..."신분위장수사기법 확대해야"
▷국회입법조사처 '딥페이크 성범죄 수사·처벌 개선방안' 보고서 발표 ▷개인 사생활 및 기본권 침해 소지 커...일부 범죄 제한적으로 적용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10

“개고기 소고기로 둔갑해도 딱 걸린다”…서울시, ‘개 종 감별 검사체계’ 구축
▷서울시, 개 식용 종식법 성공적인 이행 위해 개 종 감별 검사체계 구축 ▷"향후 개 식용 종식 이행계획서 준수 여부 정기적으로 점검할 것"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14

최고급 한우도 50% 할인... '한우법'은 어디로
▷ '소(牛)프라이즈 2024 대한민국 한우세일' 실시, 최고등급 등심 100g에 9천원 선 ▷ 정부, "도매가격 약세로 한우농가 어려워... 적극적 소비 장려" ▷ '한우법'은 거부권으로 좌초돼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7.16

SKT, '엑스칼리버' 세계 최대 반려동물 시장 북미 공략 본격화
▶SKT, AI 기반 반려동물 진단 보조 솔루션 '엑스칼리버' 북미 시장 본격 진출 ▶농식품부, 인도네시아에서 K-동물용의약품 홍보 나서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15

제23차 물가관계차관회의 개최... "물가 안정될 것"
▷ 석유류 가격 안정세, 기상여건 개선으로 농축수산물 가격 하락 ▷ 불안 요인 대비해 공급망 정비, 과수화상병 집중 관리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3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