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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폴앤톡] SKT 유심 해킹 논란, 여러분 생각은?

POLL > Poll&Talk    |   이정원 기자    |   2025.05.12

이상호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29일 여의도 자본시장연구원 19층에서 'IFRS 18 도입에 따른 영업이익 개념 변화와 제도적 대응과제'를 주제로 열린 KCMI 이슈브리핑에 참석해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위즈경제

이상호 자본시장연구위원 "IFRS18, 국내상황 맞춰 보완해야"

▷"투자자 유용성 저해...몸에 옷 맞춰야" ▷ MPM 공시확상 등 제도적 과제도 언급

경제 > 금융    |   류으뜸 기자    |   2025.04.29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사진=위즈경제)

국민의힘, “대법, 전원합의체 판결 대한민국 미래 가르는 분수령 될 것”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23일 국회서 기자회견 개최 ▷”대법, 대선 전 이 후보 문제를 매듭짓겠다는 의지 드러낸 것”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4.23

대유 제49기 정기주주총회 후 주주들과 내용 공유 중인 최재영 대유 주주연대 부대표(사진=위즈경제)

“전자위임장 막은 건 어불성설”…대유 주주연대, 정면 비판

▷대유 정기주주총회서 일부 주주 출입 막아 논란 ▷대유 주주연대, “사측이 전자위임장 소지 주주에 대한 출입 제한 부당”

경제 > 금융    |   이정원 기자    |   2025.04.01

31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가든파이브라이프 1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49기 정기주주총회(주총)(사진=위즈경제)

대유 주총, 출입 제한에 주주 반발...현장에서 무슨 일이?

▷대유, 31일 제49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전자 위임장 소지한 주주 출입 제한으로 소란 일기도

경제 > 증권    |   이정원 기자    |   2025.03.31

강경숙 의원은

강경숙 "모순적 제도로 전락한 고교학점제...전면 재검토 해야"

▷교사노조연맹·행복한교육학부모회 공동개최 ▷"교육부 탁상행정...학교현장 혼란에 빠져"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5.03.31

(일러스트=위즈경제)

[위포트] 유기견 안락사 문제 두고 절반 이상 반대...찬성은 42%

위고라 > Weport    |   이정원 기자    |   2025.03.28

5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언더피프티 긴급보고회'에서 서혜진 대표(왼쪽부터), 황인영 대표, 용석인 PD가 참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35시간도 많아"...초등노조, '언더피프틴'에 유감 표명

▷"촬영에 참여한 아동의 교육권 충분히 보장되지 않아" ▷당초 31일 방송 예정...계속된 논란에 방영여부 재검토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5.03.28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무죄 선고에 희비갈린 여야…“대법원 신속한 판결해야”VS“사필귀정”

▷여야, 이재명 2심 무죄 판결에 반응 엇갈려 ▷與, “대법원 신속한 판결해야” VS 野, “사필귀정”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3.26

(사진=연합뉴스)

한준호, “安, 이재명 피습 사건 희화화…책임 물을 것”

▷한준호, “安 이재명 피습 사건 두고 희화화하고 자작극처럼 표현”…”책임 물을 것” ▷한, “安 과거에는 자상이라고 하더니 지금은 열상”…”지리멸렬”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3.20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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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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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

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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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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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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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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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