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11

(출처=애플 페이스북)

애플, AI 서비스 애플 인텔리전스 공개…통화녹음∙이미지 생성 기능도 지원

▶애플, 자사 제품에 적용할 개인용 지능 시스템 애플 인텔리전스 공개 ▶'애플 인텔리전스를 통해 애플 제품이 사용자에게 선사하는 능력은 일대 변혁 가져올 것"

산업 > IT    |   이정원 기자    |   2024.06.1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교총 "서울행정법원의 몰래녹음 불인정 판결 환영"

▷불필요한 항소 제기 대신 몰래녹음 근절방안 마련해야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5.22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킬러문항 없이 치뤄지는 2025년 수능"...수능ㆍ사교육 카르텔 근절도

▶교육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 발표 ▶교육부, "킬러문항 출제 철저히 배제하면서 적정 변별력 유지할 것"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4.03.28

지난 12일 A 지역에서 장애학생의 옷자락에 꿰매어 나온 녹음기. 출처=특교조

특교조, "교실 내 몰래녹음 횡행...특수교육 책임지는 시스템과 정책 필요"

▷지역 곳곳에서 발견되는 불법 녹음기로 특수교육 현장 충격 ▷"일부 보호자들의 잘못된 인식 문제... 현실적인 교육 정책을 마련 촉구"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3.26

출처=위즈경제

[위포트] 참여자 63%, "주호민 '몰래녹음' 증거 인정 판결에 유감"

위고라 > Weport    |   류으뜸 기자    |   2024.02.27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주호민, 특수교사의 아들학대 사건 1심 판결 후 심경 밝혀

▷주호민, 자폐아들 정서 학대한 혐의로 특수교사 고소 사건에 대한 심경 밝혀 ▷주호민, “이번 사건이 장애인 부모와 특수교사의 대립으로 비춰진 점 답답했다”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4.02.02

출처=전국특수교사노조

전국특수교사노조, "'수업 중 몰래 녹음 파일', 증거자료 인정 안돼"

▷최근 대법원 몰래 녹음 불인정...이번사건도 똑같이 적용돼야 ▷교사와 학생간 신뢰 산산조각...훈육도 불가능 ▷"일반 교육현장에 중대한 영향...재판부의 현명한 결정 호소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류으뜸 기자    |   2024.01.18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테스트테크·더케이텍, 폭언·폭행부터 성희롱까지..."엄정하게 대응"

▷ (주)테스트테크 대상 특별근로감독 실시, 다수 위반사항 적발 ▷ 본사 소속 인원들 중 77%가 직장 내 괴롭힘 경험

산업 > 기업    |   김영진 기자    |   2023.09.18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항공권 소비자 피해 급증..."환급 규정 등 수시로 확인해야"

▷취소 시 수수료 과다 부과...영업시간에만 취소 가능해 ▷환급·보상기준 체크...영수증 등 증빙 자료 확보해야

산업 > 산업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8.02

출처=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

민주당 돈봉투 논란에…이재명 “깊이 사과” VS 국힘 “쩐당대회”

▷”당 차원 사실 규명 한계…수사기관에 공정 수사 요청” ▷”’쩐당대회’ 전모가 드러나…송영길, 속히 귀국해 검찰수사 응해야” ▷민주당, 논란 수습하려 자체 진상규명 나서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3.04.17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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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 만큼 대가 주어야 합니다

2

많은걸 원하는게 아닙니다. 제발 현장 교사 의견을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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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단기간 속성으로 배워 가르치는 교육이 어디있습까? 학부모로서도 제대로 교육과정을 밟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교사에게 내 아이를 맡기고 싶습니다. 지금이 60년대도 아니고 교사 양성소가 웬말입니까. 학부모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이상 몇 없는 우리 아이들 질 높은 교육받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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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유치원-보육과정 통합의 질을 스스로 떨어뜨리려하네요.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아이들 지도하시는 전문성 갖춘 어린이집 선생님들 많이 계시지만 아직까지 국민의 인식은 '보육교사나 해볼까?'라는 인식이 많습니다. 주변에서도 음대 나오신 분 보육교사 양성소에서 자격 취득하시고 어린이집 선생님 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그런데 유아특수교사를 또 이런식으로 양성과 훈련만으로 현장에 나오게 되면 누가 봐도 전문성이 떨어지고 유-보통합은 질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현장 안에서도 교사간의 불편한 관계는 계속 될 수 밖에 없구요. 아이들 좋아하니 나도 보육교사 해볼까? 그리고 장애아동 지도해봤고 교육 좀 들었으니 유특교사네. 하면 학부모 앞에서 교사 스스로 전문가가 될 수없다고 봅니다. 학부모보다 경험 많은 교사일 뿐이겠죠. 학력을 떠나 전문성 갖춘 좋은 선생님들 많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통합은 반대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교사의 질의 가장 기본은 전문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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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애초에 통합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보육과 교육은 다르니까요. 유아특수교육교사가 하고 싶으면 유아특수교육과가 있는 대학교나 대학원에 진학하시면 되고, 유아특수보육교사가 되고 싶으면 보육교사 자격 취득 후 특수관련 연수 이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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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준비 없이 무조건 통합을 서두르는 정부의 행태가 문제네요. 정말 통합이 필요하다면 현장의 목소리부터 충분히 청취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