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18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정부, "가공식품·외식 물가 상승폭 줄어들고 있어"

▷ 지난 4월 기준 가공식품 물가상승률 1.6%, 외식 3% ▷ 정부, "외식 물가는 다른 분야에 비해 둔화 속도 느려"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5.14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10월 소비자물가지수 3.8% 증가... '식품'의 물가 상승세 두드러져

▷ 신선식품지수, 생활물가지수 등에서 식품의 물가 상승률 높게 관측돼 ▷ 사과와 쌀, 토마토 등이 전년동월대비 물가 크게 올라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1.02

미생물로 물 절약하고, 신재생에너지로 냉난방하고… “탄소중립 기반 마련”

▷ 미생물 처리하고 10주 동안 물 안 줘도 '정상' ▷ 지열의 단점을 태양광/열로 확보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10.17

출처=클립아트코리아

9월 물가상승률 5개월 만 최대폭...추경호 "10월부터 완화될 것"

▷석유류 가격 하락폭 축소…농산물도 오름세 ▷"'김장재료 수급안정·난방비 대책' 이달 중 마련"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10.05

'관리비 꼼수' 대책 내놓은 국토부...관리비 세부내역 공개 의무화

▷임대인이 세입자에게 자세한 관리비 내역을 공개하도록 하는 방안 마련한 정부 ▷원희룡, “이번 조치로 관리비가 ‘제2의 월세’로 악용되는 구조 차단할 것”

부동산 > 정책/제도    |   이정원 기자    |   2023.05.23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알뜰경제]고물가시대, 돈 되는 경제뉴스 모음집②

▷신속채무 조정 프로그램 3월부터 전 연령층으로 확대 ▷통신 3사, 다음달부터 한달간 데이터 최대 30GB 제공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2.2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알뜰경제]고물가시대, 돈 되는 경제뉴스 모음집①

▷혜택 늘어난 알뜰교통카드 7월 출시 예정 ▷보험업계는 오는 27일부터 보험료 2%가량 내려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2.23

출처=위즈경제

[폴 플러스] 참여자 10명 중 6명…추경 편성에 반대

POLL > Poll Plus    |   류으뜸 기자    |   2023.02.20

[위포트] 참여자 42%, “무임승차 그 자체를 살펴봐야”

위고라 > Weport    |   김영진 기자    |   2023.02.20

출처=페이스북

尹부부∙한동훈 얼굴에 활쏘기…보수정치인, 한 목소리로 비판

▷진보단체 촛불행동, 제26차 정부 규탄대회 열어 ▷집회서 尹 부부 얼굴 등 겨냥 장난감 활쏘기 진행 ▷보수정치인 SNS 비판 글 게제…누리꾼 의견은 엇갈려

정치 > 정치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3.02.14

Best 댓글

1

다양성의 가치가 존중되는 2024년에 구시대적인 교육청 인사들의 인식이 아쉬울 뿐입니다. 저런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자의적 해석으로 유아교육, 유아특수교육을 퇴보시키고 있습니다

2

중증 발달장애인 탈시설 및 지역사회 자립은 탁상행정입니다. 실상을 모르니까 탈시설이라는 말을 쉽게 하는 겁니다. 최소한의 신변 처리도 어려운 중증 장애인들에게 거주시설은 가장 안전하고 합리적인 삶의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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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성인에 비해 평균수명이 현저히 낮고, 사고발생율이 50% 더 높은 발달장애인의 경우 재난에는 특히 더 취약하여 자립지원주택에서는 생존의 위협을 받을 수 있다”며, “특히, 건강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질병에 노출된 이들을 의료 인력이 충분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에서 편안히 거주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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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불가능한 장애인을 탈시설로 시설폐쇄를 하려는 의도가 무엇일까요??? 그들이 부르짖는 인권은 이권의 다른 이름입니다 누가 2살의 말도 못하고 죽음도분별하지못해 도로로 뛰어드는 중증장애인을 자립하라고 합니까??? 전장연과 부모연대는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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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은 지체장애인으로 이루어진 단체. 지체장애인들은 인지가 비장애인과 같습니다. 자립의 대상은 지체장애인이며, 전국의 너느 거주시설에도 지체장애인은 없습니다. 즉 지체장애인단체인 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닙니다. 무조건 탈시설은 중증장애인에게는 죽음입니다.

6

유호준 의원은 중증장애인과 단 하루라도 살아보고 자립지원조례안을 만들어 보시오. 중증장애인들과 뭘 어떻게 어느만큼 소통하고 이런 정책을 만들었는지 한심하다 못해 우리의 세금으로 이런 의원들의 세비까지 줘야하는 현실이 매우 부끄럽고 참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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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장애인의 장애 정도가 다 동등하지 않습니다. “의사표시와 활동이 어느 정도 가능한 경증장애인, 그것이 거의 불가능한 중증장애인에 대한 정책은 달라냐합니다. 자립할 수 잇는 장애인들은 자립하고, 사회적 인지기능이 3세정도인 중증발달장애인들은 거주시설에서 보호받아야 합니다. 거주시설은 반드시 존치되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