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19

(출처=한국자동차연구원)

한자연, 미국 조지아공대와 손잡고 미래 모빌리티 고도화 나서

▷한자연, 미국 조지아공대와 미래 모빌리티 기술 협력 MOU 체결 ▷한자연, "조지아공대와 협력으로 혁신적인 모빌리티 기술 개발 및 고도화 앞장설 것"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12

(출처=한국자동차연구원)

한자연-퍼듀대,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 위해 힘모아

▷한국자동차연구원, 美 퍼듀대와 손잡고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 나서 ▷한국자동차연구원, “美 퍼듀대와 협력으로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할 것”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10

(출처=한국자동차연구원)

한자연-평택시, 미래자동차 산업 육성 위해 힘 모아

▷한자연, 평택시와 협력으로 미래자동차 산업 혁신·발전 나서 ▷”양 기관의 협력으로 미래자동차 생태계 기반 조성 위해 최선 다할 것”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06

(출처=한국자동차연구원)

충북 음성군, 전기다목적 자동차의 중심지 된다…연구센터 착공식 개최

▷한자연, 전기다목적자동차 생태계 조성과 기술경쟁력 위한 기반 구축 나서 ▷26일, 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 인곡산업단지서 ‘전기다목적 자동차 연구센터’ 착공식 개최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26

(출처=한국자동차연구원)

한자연, 수소모빌리티 주제로 제11회 자산어보 행사 개최

▶한자연,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수소모빌리티 주제로 제 11회 자산어보 행사 개최 ▶"기후위기를 대비하기 위해서 수소가 우리 생활에 활용되는 것을 멈춰선 안된다"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18

27일 광주미래산업엑스포에서 진행된 한국자동차연구원의 자산어보 행사 모습(출처=위즈경제)

한자연, '자산어보 in 광주' 개최...AI 기반 모빌리티 동향 및 전망 공유

▶한국자동차연구원, 27일 '자산어보 in 광주' 행사 개최 ▶AI 기반 모빌리티의 최신 산업ㆍ기술 동향 및 전망 논의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6.28

삼성동 코엑스 스타트업브랜치에서 개최된 제10회 자산어보 행사(출처=위즈경제)

한자연, SDV 주제로 제10회 자산어보 행사 개최

▶한자연, SDV 동향과 전망 및 발전 전략 등의 내용을 담은 제10회 자산어보 행사 진행 ▶"자동차 패러다임의 대전환기 속 핵심 기술 SDV"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6.18

자동차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운영위원들이 29일(수)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2024년도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출처=한국자동차연구원)

한자연, 자동차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제1차 운영위원회’ 개최

▶자동차 ISC, 현장수요 중심의 미래차 전문인력 양성에 박차 ▶체계적인 미래차 인력양성 기반을 통해 현장 수요 중심의 인력공급 기대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5.29

(출처=한국자동차연구원)

한자연, 친환경 대체연료 동향 및 발전 전략 주제로 제9회 자산어보 행사 개최

▶한자연, 친환경 대체연료 동향과 전망 및 발전 전략 주제로 교류의 장 마련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5.16

(출처=한국자동차연구원)

한자연, NLR과 수소차 등 미래기술 경쟁력 강화 위한 MOU 체결

▶한자연, 네덜란드 국립 항공우주연구소 NLR과 업무협약 체결 ▶나승식, “미래 모빌리티 기술 협력으로 수소차 및 다양한 혁신 기술 개발로 산업 경쟁력 강화할 것”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5.16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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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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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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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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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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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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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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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