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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 전기다목적 자동차의 중심지 된다…연구센터 착공식 개최

▷한자연, 전기다목적자동차 생태계 조성과 기술경쟁력 위한 기반 구축 나서
▷26일, 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 인곡산업단지서 ‘전기다목적 자동차 연구센터’ 착공식 개최

입력 : 2024-08-26 17:00
충북 음성군, 전기다목적 자동차의 중심지 된다…연구센터 착공식 개최 (출처=한국자동차연구원)
 

[위즈경제] 이정원 기자 =한국자동차연구원(이하 한자연)이 전기다목적자동차 생태계 조성과 기술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기반 구축에 나선다.

 

한자연과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북도, 음성군은 26일 충청북도 음성군 금왕읍 인곡산업단지에서 전기다목적자동차 연구센터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나승식 한자연 원장과 윤성혁 산업통상자원부 첨단산업정책관, 황현구 충청북도 정무특별보좌관, 조병옥 음성군수, 김영호 음성군의회 의장, 오원근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고근석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원장, 원상연 성우모터스 대표이사, 오충기 대창모터스 대표이사 등 정부, 지자체, 기관 및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전기다목적자동차 연구센터는 지난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수요맞춤형 전기다목적자동차 기반구축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내연기관 다목적자동차 부품업계의 전동화 전환을 위한 다양한 전기다목적자동차의 전기전력 및 플랫폼 성능평가 인프라 구축이 목적이다.

 

연구센터는 2025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충청북도 음성군 인곡산업단지 23,100 부지에 건축면적 2,796.62 2개동 규모로 건설되며, 2026년 하반기 장비 도입 후 한자연에서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나승식 한자연 원장은 모빌리티의 활용성 제고를 위한 전기다목적자동차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기술 우위 선점을 위한 글로벌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라며 이번 전기다목적자동차 연구센터 건립을 출발점으로 충청북도, 음성군 및 유관기업기관과의 실효성 있는 협력을 통해 건실한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술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정원 사진
이정원 기자  nukcha45@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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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1

거주시설 확충과 기능보강이 답이다. 정부는 탈시설 기조에서 빨리 벗어나야 함을 깨닫기 바랍니다.

2

거주시설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거주시설을, 자립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자립을 지원하면 된다. 혼자서 살 수 없는 장애인들에게 거주시설이 아닌 자립지원주택에서의 삶을 강요하는 것은 폭력이다. 국가는 당사자가 원하는 복지정책을 펴기 바란다.

3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로서 모든 국민의 자유로운 선택권과 기본권이 존중되어야 합니다. 국민의 선택권을 제한하거나 사실상 박탈하는 정책이 있다면, 이를 재검토하고 헌법의 민주주의 원칙에 부합하도록 수정해야 합니다.

4

중증발달장애인 자녀의 생존권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부모들의 절규를 들어주십시오. 장애인거주시설에 인력지원을 충분히 하고 환경을 개선하여 주십시오. 국가는 시설폐쇄를 논할것이 아니라 주거복지의 다양화와 전문화를 위해 힘써야 합니다.

5

장애유형과 정도를 고려하지않는 탈시설은 중증발달장애인에게는 죽음과도 같습니다 안전한 시설에서 통합돌봄을 받을수 있어야합니다 전문가들과 당사자 부모들의 주장에 국회나 정부가 귀기울여주세요

6

탈시설 정책은 발달장애인의 다양한 거주 서비스 필요성을 기반으로 발전해 나아가야 한다. 무조건적인 탈시설은 준비되지 않은 지역사회에서 발달장애인이 방임되거나 학대받는 환경이 될 수 있다. 장애인들에게도 거주의 선택권을 주세요~~

7

탈시설 개념에 대해 페터 슈미트 카리타스 빈 총괄본부장은 유엔장애인권리협약에 게재된 탈시설화는 무조건적인 시설 폐쇄를 의미하지 않으며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주거 선택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럽연합 보고서 따르면 무분별한 탈시설 정책에 대한 우려를 경고하고 있다. 특히 지원과 돌봄이 절실한 최중증 장애인 돌봄 공백에 대한 대책 마련 없는 탈시설은 오히려 거주정책의 후퇴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고 있음을 귀기울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