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트럼프, 초고속 장관급 인사... 지명자 과거 이력 논란
▷ 바이든·오바마의 5배 속도 ▷ 기독교극단주의자, 백신 음모론자 등 중용
종합 > 국제 | 이필립 기자 | 2024.11.19
웅진씽크빅 유데미, 오프라인 '포워드 행사' 개최
▷KT·우리은행·장동선 뇌과학자 등 발표 ▷김현석 단장 "론칭 3주년 맞아 모범 활용 고객 초청"
교육 > 교육산업 | 류으뜸 기자 | 2024.09.11
[증시 다트] 'K2 전차' 강점인 현대로템, '레일솔루션'도 효자될까
▷ 현대로템, 美 교통국과 '메트로 전동차 납품' 사업 계약 체결 ▷ 방산 수출의 핵심 K2 전차 비롯, 증권가 전망 '밝음'
기획·연재 > 증시다트 | 김영진 기자 | 2024.06.04
군, 설 연휴 30000여명 의료·구조 지원병력 대기
▷헬기·구급차·소방차 등 600여대 지원태세 유지 ▷병사들 새해목표 1위 '운동·체중감량', 2위 '공부·자격증 취득'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2.07
군대가면 건강해진다?... ‘사고’는 늘어나고 있다
▷ 대사증후군 보유 입영 대상자, 입대 후에 건강 개선돼 ▷ 건강이 좋아져도.. 군 내부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증가세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1.02
[외신] 전세계 주목받은 美-中 정상 만남, 다섯가지 키워드는?
▷ 지난 15일 만난 美-中 정상 ▷ '기후 변화'와 '마약 근절' 등에선 공감대... '판다'를 통한 우호 가능성도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11.17
[외신] 美-中 관계의 걸림돌 4가지
▷ 미중 경제 갈등 심화... 중국, 반도체 원자재 수출 통제 ▷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으로 깊은 관계 유지하는 미중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7.07
[외신] 욱일기 단 일본 자위대 함정 부산항 입항 조율…국방부 “국제관례”
▷요미우리, “한일 양국 해군 자위대 함정이 부산항에 입항하기 위한 조율 들어가” ▷누리꾼, “욱일기 단 자위대 함정 부산 입항 치욕적” ▷국방부, “국제적인 관례”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5.25
미국에서 중국의 대만 침공 시 TSMC 폭파해야 한다는 주장 나오는 이유
▷중국 침공 시 대만 TSMC 폭파시켜야 한다는 주장 제기 ▷대만 정부, “미국의 TSMC에 대한 폭격 용납 못해”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05.10
[외신] 사면초가에 놓인 러시아... 중국이 동앗줄 내려줄까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1주년 넘어... 전선 고착화 ▷ 시진핑 중국 주석 이번에 러시아 방문... "협력 강화" ▷ 중국, 러시아를 도울 것인가 혹은 물러설 것인가
종합 > 국제 | 김영진 기자 | 2023.03.20
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2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3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4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5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6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7고통을 느끼는 생명에 대해 폭력적인 법안을 시행하는 국가는 그 폭력성이 결국 사회 구성원에게 전달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인도적인 불임모이를 시행하여 폭력없는 공존을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