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배터리 이력관리제' 도입... 정부가 배터리 안정성 인증
▷ 개별 배터리에 식별번호 부여 및 등록 ▷ 안정성 인증 받아도 3년마다 적합성 검사 실시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1.11
“공인중개사도 믿을 수 없다”…경기도, 전세사기 가담 등 불법행위 88건 적발
▶경기도, 중개보수 초과 수수, 방 쪼개기 등 공인중개사 불법행위 88건 적발 ▶더불어민주당, “오는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 처리할 것”
경제 > 부동산 | 이정원 기자 | 2024.05.14
자율주행 시범지구 전국 34곳으로 확대…국토부, “활발한 실증과 기술개발 기대”
▷경기 안양, 인천 구월 등 10곳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신규 지정 ▷충남, 충남도 내 첫 자율주행차 시범운행 성공적으로 마무리
사회·정치 > 전국 | 이정원 기자 | 2023.11.28
사회문제로 떠오른 빈대 확산...정부 대응책은?
▷전날까지 전국 빈대 의심신고 30여건 ▷국토부, 버스 등 대중교통 시설별로 방제조치 나서 ▷원희룡 "대규모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사회·정치 > 전국 | 류으뜸 기자 | 2023.11.08
내년 3월 GTX-A 조기개통...수도권 출퇴근 30분대 실현되나?
▷GTX-A 수서∼동탄 조기개통 등 본격 GTX 시대 개막 ▷비수도권 선도사업 2026년까지 예비 타당성 조사할 계획 ▷원희룡 "국민의 출퇴근 부담 덜어드릴 것"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3.11.06
전국 아파트 값 올라..."역세권 단지 중심 상승거래 지속"
▷한국부동산원 8월1주 아파트가격 동향 ▷전셋값도 상승...신축 위주로 저가매물 소진된 탓 ▷국토부, 실거래가 띄우기 기획조사 발표...541건 적발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3.08.11
'나쁜 집주인 꼼짝마'...보증금 떼먹으면 명단 공개한다
▷14일까지 입법 예고...명단공개까지는 2~3개월 걸릴 전망 ▷국토부·HUG 홈페이지·안심전세앱서 명단 확인 가능 ▷집주인 보증보험 가입여부 임차인에 문자로 자동 통보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3.07.04
정부, 전세사기 피해 대책 잇따라 내놔
▷31일부터 안심전세앱 2.0 이용가능 ▷대환대출도 이용가능...대출한도 2억 4000만원
경제 > 부동산 | 류으뜸 기자 | 2023.05.30
'관리비 꼼수' 대책 내놓은 국토부...관리비 세부내역 공개 의무화
▷임대인이 세입자에게 자세한 관리비 내역을 공개하도록 하는 방안 마련한 정부 ▷원희룡, “이번 조치로 관리비가 ‘제2의 월세’로 악용되는 구조 차단할 것”
경제 > 부동산 | 이정원 기자 | 2023.05.23
전세사기 저리 비켜!…정부 전세피해임차인 지원 강화
▷3일 전세 사기 피해자를 위한 저리 대출 지원 시작 ▷지난달 30일 본회의에서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 통과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3.04.03
비둘기는 싫다면서 지들은 음료수마시고 빈통은 길거리 아무대나 버리고 남의집 담에도 올려놓고 담배 꽁초가 동네를 다 덮으며 길가면서 피고다니는 담배가 비흡연자는 얼마나 고약한냄새로 괴롭히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인간들은 지들 멋대로라며 여러사람에게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피해를 주면서 양심없는 소리 이기주의자같은 인간의 소리가 더 혐호스럽네요 비둘기의 생명들은 보호받으며 함께 우리와 함께 살아야 하는 약한 개체입니다 새벽마다 개들이 운동하러나오면 얼마나 많은 소변을 길에다 싸게하는지도 아십니까 애완용1500만 시대입니다 변도 치우지도 않고 이곳저곳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비둘기 보호는 못해도 몇천명의 하나인 인간이 측은지심을 주는 모이도 못주게 법으로 막는다는게 무슨 정책며 우리는 같은 국민입니다 작은 생명부터 귀히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에는 높고낮음 없이 평등하기를 바라고 우리는 인간이기에 선행과 이해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함께 살수있도록들 도와주세요
2평화의 상징이니 뭐니 하면서 수입하더니 이젠 필요없다고 먹이주기까지 금지시키다니,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으로서 부끄럽지 않나요? 인간의 패악질이 아니라면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법안입니다. 당장 먹이주기 금지법 철폐하고 다른 대안인, 불임모이주기를 적극 실시하면 서로 얼굴 븕히지 않아도 되니 좋지 않은가요? 밀어붙이기식 졸속 행정이 언제나 어디서나 문제입니다.
3정 많은 민족 대한민국 사람들이 88올림픽 한다고 비둘기 대량 수입하더니 세월 흘러 개체수 늘어났다고 이제는 굶겨 죽이려 먹이주기 금지법 시행한다니 독한민국 인간들이네요.
4비둘기가 똥을 싸니까, 그런 비 논리로 비둘기를 혐오하는 천박함은 이제 버리세요. 당신은 똥 안 쌉니까. 당신의 똥은 오대양 육대주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당신이 쓰는 모든 비닐류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자자손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죠. 비둘기가 지구를 오염시킨다는 소리는 여태 못 들어 봤습니다. 기껏 꿀벌이나 하루살이 또는 다른 새들과 함께 당신의 차에 똥 몇 방울 떨어뜨릴 뿐입니다. 지구에 결정적으로 <유해>한 것은 오로지 인간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소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께서 너그러이 비둘기에게 불임 모이를 권해 주세요. 만물의 영장이라면 모름지기, 관용과 연민은 기본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조물주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겁니다.
5제발 시류좀 읽고 정책 좀 냈으면 하네요. 아직도 다 밀어버리고 묻어버리고 이런 야만적인 정책으로 가려고 하나요. 밥주기 금지라니 별의별 미친 정책이 다 나오네요. 더군다나 해결책이 있고, 이미 성공하고 있는 해외사례들이 있는데 왜 저런 악질적인 정책으로 밀고 나가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밥주지 말라는게 대안이나 되나요? 민원 해결이 되나요? 밥 안주면 비둘기들이 다 굶어죽기라도 하나요? 동물복지 같은걸 떠나서 개체수 조절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것 같은걸 법안이라고 내놓다니.. 한심합니다.
6똥 싼다고 굶겨 죽이고 싶을 정도인가요 유순하고 영리한 개체입니다
7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있다면, 거리에 꽃나무를 모두 다 베어야 하나요? 본인이 싫어하면 모두 다 죽여서 없애야하나요? 불임모이라는 대안이 있음에도 공산당처럼 무조건적으로 먹이를 막는다는 발상이 우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