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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GTX-A 조기개통...수도권 출퇴근 30분대 실현되나?

▷GTX-A 수서∼동탄 조기개통 등 본격 GTX 시대 개막
▷비수도권 선도사업 2026년까지 예비 타당성 조사할 계획
▷원희룡 "국민의 출퇴근 부담 덜어드릴 것"

입력 : 2023.11.06 17:29
내년 3월 GTX-A 조기개통...수도권 출퇴근 30분대 실현되나? 수도권 주요 철도망 노선도. 출처=국토교통부
 

[위즈경제] 류으뜸 기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이 내년 3월 말에 조기 개통됩니다.

 

국토교통부는 6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역에서 '광역교통 국민간담회'를 열고 광역교통망 구축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이날 간담회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원희룡 국토부 장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우선 국토부는 내년 4월 개통 예정이었던 GTX-A 수서~동탄 구간을 한 달 앞당겨 3월 말 조기 개통합니다.GTX-A 노선은 '수도권 30분 생활권'을 구축하기 위한 국토부의 첫 번째 GTX 노선입니다.

 

경기 파주 운정역에서 서울 삼성역을 거쳐 화성 동탄역까지 82.1㎞구간을 잇습니다.

 

또 GTX 연장 및 신설 노선 계획을 연말쯤 발표하고, 8호선 암사역~별내역 연장·신안산선·7호선 도봉산역~옥정역 연장 3개 사업을 내년부터 차례로 개통할 계획입니다.

 

국토부는 광역버스를 충분히 공급하고 간선급행버스(BRT)를 확충해 신도시 이동 편의성을 대폭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 광역철도 사업도 속도감 있게 진행됩니다.

 

국토부는 현재 진행 중인 대구권 1단계 사업을 비롯해 울산 태화강~송정, 충청권 1단계 사업 등을 적기에 개통할 방침입니다.

 

또 비수도권 광역철도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5개 선도사업도 2026년까지 예비타당성조사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동탄 신도시 주민을 비롯해 인천·파주·서울 등 수도권 각 지역 주민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정부에서는 원 장관과 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등이, 대통령실에서는 김은혜 홍보수석과 최상목 경제수석 등이 참석했습니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2021년 권역별 메가시티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으로 부산~양산~울산, 대구~경북, 광주~나주, 대전~세종~충북, 용문~홍천 광역철도 등 5개 사업을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으로 선정한 바 있습니다.

 

아울러 국토부는 대중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 중으로 한국형 대중교통비 환급제 'K-패스' 도입도 추진합니다.

 

K-패스는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 횟수에 비례해 요금을 환급해주는 통합권입니다.

 

원희룡 장관은 "과감한 투자와 속도감 있는 추진을 통해 국민의 출퇴근 부담을 덜어드리고 소중한 시간을 돌려드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류으뜸 사진
류으뜸 기자  awesome@wisd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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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댓글

1

자유민주국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라는 집단은 국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게 살 권리를 보장해 주는 일을 하라고 국민들의 피묻은 돈을 매달 따박 따박 받아 누리면서 왜! 어느 이기적인 한 단체의 광란에 합류하여 최중증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것입니까? 모두 알고 있죠! 그들과 정치인들은 말한마디 못하고 똥.오줌도 못가리고 병원진료도 거부받는 천방지축 날뛰는 우리 최중증발달장애인들을 말이 좋지 지원주택이요? 그곳에서 어떻게 살아가라는 겁니까? 지금의 거주시설에서 처럼 즐겁게 모든것을 누리며 살게 할수있습니까? 아무런 대책도 없이 그저 뱉은말 이행하여 자신의 명예와 권력과 이권을 쟁취하려는 것 말고는 최중증발달장애인의 고통과 처참한 삶은 단 1도 알고 싶지 않은 당신들! 천벌을 받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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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거주이전에 자유가 보장되는 나라인데 왜 당사자에 의견은 무시하고 제삼자가 탈시설하라 난리인가요? 이것도 인권을 무시하는 처사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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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에 있는 장애인은 대부분이 자립불가능한 중증발달장애인입니다 지적능력이 2살정도인 장애인이 어떻게 스스로 판단하고 삶을 영위하라는건지~~ 아무런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없는 활동지원사에게 목숨을 맡기고 고립된 주택에서 방임 학대하도록 하는것인지 늙고 병든 부모들이 오늘도 거리에서 상복을 입고 피눈물을 흘려야만 하는 야만적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4

자립지원이라는 이름으로 결국 탈시설로 시설폐쇄를 목적으로 하는 악법입니다 장애의 특성 유형과 싱관없이 모두 자립해야힌다는 장애의 이해를 전혀하지못히는 몰상식한 법안은 누구를 위한 법입니까? 말도 못하는 중증장애인의 생명과 안전은 누가 책임지나요?

5

절대 반대합니다. 인간을 망치는 악법 절대 반대합니다.

6

학생뿐 아니라 모든 인간의 인권은 보장되어야하고 모든 사람이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며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이뤄나가야 하는것이지 특정집단을 위한답시고 법을 계정하는것은 계속해서 분란만 만들뿐입니다 민주당은 계속 이상한 법들좀 만들지 않았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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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발달장애인에게 시설은 선택이 아니라 생명줄입니다. 시설은 감옥이 아닙니다. 어린아기 수준의 장애인들에게 탈시설이 의미가 있겠습니까? 각자 장애에 맞는 주거권을 나라에서는 보장햬야 합니다. 탈시설로 몰아가는 것은 폭력이며 중증발달장애인의 삶을 벼랑으로 몰고 가는 것입니다. 탈시설 조례안은 폐지 되어야 합니다. 전장연은 이일에 당사자가 아님니다. 각자 장애에 맞는 주거권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