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외국인 혐오 집회에 '무관용 대응'…APEC 앞두고 전방위 조치
▷집회신고부터 해산·사후 수사까지 3단계 대응 체계 가동 ▷“표현의 자유 넘는 혐오 표현, 처벌 불가피”…형법 개정도 추진 예정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수아 기자 | 2025.10.31

[인터뷰] 박유진 의원 “주인공은 내가 아닌 노동자 문제 해결이어야 한다”
▷박유진, 노동자 입장에서 대표하는 의원이 되고자 노력 ▷자영업자 폐업 100만 시대, 자영업자를 위한 실질적 방안 필요
인터뷰 > 인터뷰 | 전희수 기자 | 2025.08.25

“에어컨 마음껏 틀어도 될까?”…전기요금 누진제 완화된다
▷ 산업부, 7~8월 냉방비 부담 완화 ▷ 7월 1일부터 사회취약계층 에너지 바우처 일괄 지급
경제 > 경제 일반 | 전희수 기자 | 2025.07.10

李 대통령, ‘정보보호의 날’ 사이버 위협 대응 위해 민·관 협력 강조
▷ 정보보호의 날 기념…정보보호산업 육성, 인재 양성 강조 ▷ “정보보호로 인공지능 3대 강국은 우리의 현실”
산업 > IT | 전희수 기자 | 2025.07.09

세계 최고의 해커를 가리는 국제해킹방어대회 ‘코드게이트 2025’ 서울서 개최
▷올해로 17회 맞은 ‘코드게이트 2025’…10일 서울 코엑스서 진행 ▷’AGI와 사이버 보안, 미래를 지키다’ 주제로 사이버 보안 위협 대응 전략·기술 공유
산업 > 기업 | 이정원 기자 | 2025.07.08

강경숙 “김건희 석사학위 공식 취소…국민대 박사도 박탈하라”
▷1,275일 만의 결론에 “학문적 진실 택한 날” ▷‘도량발호’ 끝낸 결단…국민대 박사논문 후속 조치 촉구
사회·정치 > 정치 | 김영진 기자 | 2025.06.24

권익위, "장기간 복용 약값도 실손보험 보장해야"
▷국민권익위, 장기 약 복용 환자 위한 실손보험 개선안 마련…금융당국에 제도 정비 권고 ▷노후·유병력자 전용 실손도 설계기준 신설 권고…“고비용에도 약값 보장 없어 소비자 피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6.18

용혜인, 한미 2+2 협의 앞두고 한덕수 향해 “국민 대표할 자격 없다”
▷용혜인, 23일 국회 소통관서 기자회견 개최 ▷”한덕수,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당장 헛된 꿈 깨야”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4.23

유정복 인천시장 "이재명 '빨간 넥타이 개헌' 발언 사과해야"
▷2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빨간넥타이·사이코 발언, 국민 앞에 사죄해야"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2.21

강경숙 "김건희 논문표절 사실상 확정...박사논문·학위도 취소해야"
▷국회 소통관에서 긴금 기자회견 개최 ▷국민대 멤버유지 박사논문과 학위 즉각 취소해야
사회·정치 > 정치 | 류으뜸 기자 | 2025.02.13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