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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기능성 부족·과장광고까지…반려동물 영양제 '주의보'

▷표시된 성분 미달·기준치 초과 사례도…일부 제품선 글루코사민 ‘불검출’ ▷“관절염에 효과” 등 과장광고 67건…의약품 오인 우려 커

종합 > 동물    |   김영진 기자    |   2025.04.15

14일 국회에서 진행된 崔 대행 명태균 특검법 거부권 행사 관련 브리핑 진행(사진=위즈경제)

민주당, 명태균 특검법 거부한 崔 향해 경고…”이제는 단죄의 시간”

▷노종면, 14일 崔 대행 명태균 특검법 거부권 행사 관련 브리핑 진행 ▷“명태균 특검법 거부는 내란 종식 거부 선언”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3.14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식욕 억제' 비만치료제, "허가된 용법대로 신중하게 사용해야"

▷ 10월 도입 앞둔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식욕 억제해 포만감 높이는 효과 ▷ 식약처, "허가 범위 내 사용해도 두통, 구토, 모발손실 등 부작용 있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10.07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전국 말라리아 경보 발령... '삼일열원충' 발견

▷ 올해 말라리아 매개모기 일평균 개체수 6.5마리, 전년보다 증가 ▷ 누계 말라리아 환자 총 349명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8.07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금융소비자 보호에 취약한 한국금융의 과제와 대안(ELS 사례 중심으로) 토론회'에서 백주선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변호사(왼쪽부터),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대표, 양정숙 의원,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길성주 홍콩지수ELS피해자모임 위원장, 신동화 참여연대 선임감사가 토론회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출처=위즈경제

"평생 믿었던 은행이 등에 칼을 꼽은 것"...언성 높인 홍콩 ELS 피해자들

▷23일 국회 제1세미나실에서 '홍콩H지수 ELS피해 대책 촉구 토론회' 열려 ▷김 대표, 안전성만 강조한 은행 비판...판매자·가입자 전문성 부족도 지적 ▷참석한 전문가들,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 등 제도적 개선 요구

경제 > 경제 일반    |   류으뜸 기자    |   2024.01.2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노로바이러스 환자 5주새 2배 증가… 6세 이하 영유아 확산 심각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최근 5주간 약 2배 증가…0~6세 영유아 감염 사례 급증 ▷질병청, “손씻기와 조리된 음식 섭취할 것” 권고

사회·정치 > 전국    |   이정원 기자    |   2023.12.01

(출처 = 국립수목원)

"색이 화려하면 독버섯이다?"... 대부분 잘못된 정보, 식용 가능 버섯 493종에 불과

▷ 국립수목원, '독버섯 주의보' 발령 ▷ 국내 버섯 2,170종 중 식용 가능한 건 493종 뿐 ▷ 독버섯마다 함유하고 있는 성분 달라 치료 어려워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9.25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국민 36%가 땅 주인.. 해마다 증가세

▷ 국내 토지 보유 인구 해마다 증가세 ▷ 농림, 관리 지역이 대부분... 주거용 토지 소유 늘고 있어 ▷ 외국인 불법 토지 거래 정황도 다수 적발

경제 > 부동산    |   김영진 기자    |   2023.07.27

인기몰이 중인 비만 잡는 치료제, 문제는 없을까?

▷비만 인구 증가로 인기를 얻고 있는 비만 치료제 ▷비만 치료제 시장 2030년에 10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 ▷비만 치료제 투여 시 설사, 변비, 소화불량 등 부작용 발생 우려도

산업 > 산업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3.06.02

'메르세데스 벤츠'의 GLA250 4MATIC (출처 =벤츠)

유독 물질 '벤젠' 초과한 '벤츠'... "비닐커버, 종이깔개 오염 원인"

▷ 국토교통부 자동차 대기질 조사 차종 25종 中... 벤츠만 '벤젠' 권고기준 초과 ▷ 벤츠, "자체 측정 결과, 국토교통부 권고 기준 만족... 휘발성 유해물질 최소화하겠다" ▷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의 자동차 내부 대기질 상대적으로 좋지 않아

산업 > 산업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3.01.10

Bes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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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도 비장애인도 인간의 존엄성에 기반한 자립은 당연한 것이기에 어떤 거주 시설에 있던 자립지원은 필수적이다. 시설안에서도 시설밖에서도 자립지원은 필수적인 것이므로 장애인거주시설에 충분한 인력지원을 해주고 시설환경도 개선하여 선진화 시켜야 합니다.

2

실익이라는 맹점에 가려져 위, 날조 및 사기, 선동이라는 범죄가 숨겨저서는 안되며, 이를 눈감아 주는 판관의 사심은 그들이 지켜야 하는 사회 정의를 무너뜨릴 뿐임을 알아야 한다.

3

인권침해가 일어나길 감시하며 걸리면 바로 아웃 시켜버리리라~ 작정한 것 아닌가 합니다.그냥 탈시설에만 꽂혀있는겁니다.무슨 문제가 있는지... 어떻게하면 모두에게 형평성 있는 법을 펼칠지... 진정으로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거주시설을 없애려고만 하지말고 거주시설에 인력 지원도 더 해주고 재가 장애인이나 자립주거에만 편중된 지원을 하지말고 공평하게지원해 주시면서 좀 관심을 가져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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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중증장애인의 생활을 알면 전장연이 이렇게 무조건적이고 강압적인 탈시설을 주 장할수없는데 같은 장애인인데 본인들의 이권을 위해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몰면서 자유를 주장한다는 게 화가 납니다. 중증장애인에게 자유는 날개 다친 새 를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것과 다름없습니다. 시설에 도움받아야하는 중증장애인은 시설에서 생활하고 도 움받고 자립하고싶은 경증장애인은 자립하면 되는문 제인데 무조건 모아님도를 주장하니 중증장애인 부모 님들이 어버이날에 이렇게 나선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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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회의 주장은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진정성 있는 외침입니다. 지역사회 자립 지원과 더불어 거주시설의 선진화와 인권 보호도 함께 균형 있게 추진해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정책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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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법안은 자립을 돕는 법안이라 하지만 탈시설이 목적입니다. 자립하고자 하는 장애인 반대 하지 않습니다 시설 또한 중증장애인들에겐 꼭 필요한 곳이기에 생활환경개선과 인력지원 통해 시설의 선진화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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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은 부모가 사후에 홀로 남겨질 아이가 걱정이 되어 선택을 하는 곳입니다.시설이 감옥이라면 그 어느부모가 시설에 입소를 시키겠습까..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장애인을 대표하는 단체도 아닙니다.당사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한쪽으로 기우는 정책 보다는 균형있는 정책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