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AI 시대, 인간 노동의 미래를 다시 설계할 때
▷정원훈 한국인공지능진흥협회 이사 칼럼 ▷생성형 AI와 노동: 공존의 길을 묻다
기획·연재 > 칼럼 | 이정원 기자 | 2025.10.30

[인터뷰] “AI 시대, 인간의 일은 어디로 가는가… 협업이 표준이 되는 노동의 미래”(2편)
▷정원훈 한국인공지능진흥협회 이사 인터뷰 ▷협업이 표준이 되는 시대… 인간다운 노동의 길을 묻다
인터뷰 > 인터뷰 | 이정원 기자 | 2025.10.23

충남 중학교 교사 극단적 선택...교원단체 "재발방지책 마련해야"
▷과중한 행정업무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어 ▷교원단체, 순직인정과 철저한 진상조사도 촉구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5.10.13

가수 션, AIA생명 ‘헬스앤웰니스 홍보대사’ 위촉…건강한 삶의 동반자로 나선다
▷션, ‘웰니스 철학’에 깊이 공감…”대중과 건강한 여정 만들어가고 싶어” ▷AIA생명, 웰니스 가치 전파 함께할 중요한 파트너 될 것으로 기대
경제 > 금융 | 김영진 기자 | 2025.06.05

신안군-큐버스랩-큐링스토리, 섬티아고에 미래 관광 생태계를 심다
▷신안군, ‘스마트 섬 관광’ 프로젝트 사업에 박차 ▷신안군, 큐버스랩·큐링스토리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 체결 ▷블록체인 기술과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통합예약 플랫폼 개발 착수
산업 > 산업 일반 | 전현규 기자 | 2025.05.21

교사 96% "현장체험학습 과정서 교사·학생 안전 확보 어려워"
▷지난달 36일부터 28일까지 전국 교사 대상으로 설문조사 ▷1인당 20명 이상 학생 인솔...돌발상황시 통제 불가능해
교육 > 교육일반 | 류으뜸 기자 | 2025.03.05

이번 주 내내 전국 꽁꽁...질병청 "한랭질환 주의" 당부
▶질병청, 계속되는 강추위에 한랭질환 예방 및 건강관리 당부 ▶”급격한 온도 변화에 저체온증, 동상 등 주의 필요”
사회·정치 > 전국 | 이정원 기자 | 2025.02.04

'당사자 모르고 당해도 말 못해'...끊이지 않는 학교 관리자 갑질, 원인은?
▷갑질 인신부족·승진 등 관리자의 영향력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 ▷교육계, "교사가 학교관리자 선출해야"...공모형식의 일반화 촉구 ▷기존방식과 공모형식 섞의 제 3대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주장도
기획·연재 > 심층보도 | 류으뜸 기자 | 2024.11.15

교총 "교실 붕괴, 교권 추락 현실 외면하는 학생인권법안 철회 촉구"
▷25일 김문수 의원 및 국회 교육위 전원에 의견서 전달 ▷국회 법안 입법 예고 반대...제2의 아동복지법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09.26

부산 초등학교 '교감 갑질' vs '사실 무근' 논란
▷교사 A씨, 성희롱·지역비하·업무상 보복 주장 ▷시도교육청 절차에 따라 사실관계 조사 중 ▷교감 "막말이나 보복한 적 없어"
교육 > 교육정책 | 류으뜸 기자 | 2024.09.1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