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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 중인 백승아 더불어미주당 대변인(사진=위즈경제)

중국인 무비자 입국 정책 두고 가열되는 여야 공방

▷與, "'중국인 무비자 입국 정책'은 윤석열 정권의 작품" ▷野, "정부, 중국인 관광객 전면 무비자 정책 철회 및 원점 재검토해야"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10.10

고속버스터미널역 지하상가 고투몰의 점포 문이 닫혀있다. (사진=위즈경제)

[도시그늘] ①고투몰, 유동인구는 북적이는데…텅 빈 매장과 높아진 대부료

▷”세일중에도 손님은 줄었다”…관광특구 현장 상인의 그늘진 얼굴 ▷서울시 공유재산 ‘고투몰’…대부료 폭등에 상인은 등 터진다

기획·연재 > 심층보도    |   전희수 기자    |   2025.08.05

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사진=클립아트코리아)

“2분 만에 취소했는데 위약금 60%?”…캠핑장 환불 피해 매년 반복

▷기상 악화에도 위약금 요구…5년간 소비자 불만 327건 접수 ▷소비자원·관광공사, 전국 캠핑장 ‘분쟁해결기준’ 확산 추진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5.06.17

신안군이 큐버스랩-큐링스토리와 손잡고 관광 시스템의 체질 개선에 나선다. (사진=큐버스랩)

신안군-큐버스랩-큐링스토리, 섬티아고에 미래 관광 생태계를 심다

▷신안군, ‘스마트 섬 관광’ 프로젝트 사업에 박차 ▷신안군, 큐버스랩·큐링스토리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 체결 ▷블록체인 기술과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통합예약 플랫폼 개발 착수

산업 > 산업 일반    |   전현규 기자    |   2025.05.2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깜짝 징검다리 휴무, 여행 어디 가장 많이 가나 살펴보니

▷10월 첫 주 징검다리 휴일 맞아 국내외 여행 수요 급증 ▷국내 여행은 ‘강원’ 1위 차지…해외는 ‘일본’

종합 > 종합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9.30

(출처=클립아트코리아)

반려동물 동반여행 시대 ‘활짝’…활성화 위한 핵심은?

▷서울시, 펫 프렌들리 문화 확산에 박차…10월 반려견 동반 캠핑장 개장 ▷반려동물 동반여행 문화 확산세…향후 관련 상품 수요도 커질 전망

종합 > 동물    |   이정원 기자    |   2024.09.03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국내 대표 관광지로 ‘제주’ 대신 ‘강원’ 뜬다…이유는?

▷제주 여행 관심도와 계획 점유율 최저치 경신…대체지로 강원 부상 중 ▷컨슈머인사이트, “제주와 강원 여행계획 점유율에는 역상관 관계 존재”

종합 > 종합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27

(출처=카카오 홈페이지)

파리 올림픽 D-2, 제대로 즐기려면 어디서 봐야 하나?

▶카카오, 파리 올림픽 앞두고 다음에 특집페이지 오픈 ▶외교부, 파리 올림픽에서 우리 국민 사건사고 예방·대응 위한 신속대응팁 현지 파견

종합 > 스포츠    |   이정원 기자    |   2024.07.24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소비자원, 휴가철 렌터카 소비자피해 증가 '주의 필요'

▶한국소비자원, 여름 휴가철 렌터카 이용에 따른 소비자피해 증가...계약 이용 시 주의 당부 ▶금감원, 여름 휴가철 유용한 자동차보험 정보 안내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7.16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올해 1분기 외국인 관광객 340만명 한국 찾아…코로나19 이후 최대 규모

▶1분기 외국인 관광객 340만명 한국 방문…코로나19 이후 분기 단위 최대 규모 ▶계절적인 요인과 미국 메이저리그 개막식 등 국제 행사 개최 영향으로 방한객 확대

사회·정치 > 사회 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4.29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7

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