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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국회에서 ‘이재명 정부의 주거빈곤 해소 로드맵 제안-집다운 집에서 살고싶다’ 토론회가 열렸다 (사진=위즈경제)

‘지하·옥탑·고시원’에 176만 가구가 산다…주거정책 대전환 시급

▷“집다운 집에 살고 싶다”…주거빈곤 176만 가구 ▷“공공임대 확대·주거급여 현실화 시급”…전문가들 정책 개선 촉구 ▷“재난 닥치기 전 지하·쪽방 실태부터 조사하라”…제도 개편 목소리 확산

경제 > 부동산    |   이수아 기자    |   2025.09.16

(사진=클립아트코리아)

국토부, 예비임차인 전세사기 피해예방 위한 '전세사기 종합안내서' 발간

▷국토부, 전세계약 과정 확인 사항 및 주요 전세사기 피해 유형 담은 '전세사기 피해예방 종합안내서' 발간 ▷실제 피해사례 기반으로 전세계약 전 과정별 주의사항, 피해 발생 시 대처방안 등 담겨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이정원 기자    |   2025.08.28

16일 진행된 내란 진상조사단 9차 회의에서 발언 중인 추미애 의원(사진=위즈경제)

추미애, “12.3 내란 주동자들 방위산업에도 깊숙이 개입”…”즉시 수사해야”

▶추미애, 12.3 내란 주동자 방위산업 개입 의혹 제기 ▶”12.3 내란 주동자들은 방위 산업을 고리로 한 경제 공동체”

사회·정치 > 정치    |   이정원 기자    |   2025.01.16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길고양이와 공존을 꾀하다"...농식품부, '2024년 길고양이 보호관리 문화교실' 개최

▶농식품부, 길고양이와 시민 공존을 위한 ‘2024년 길고양이 보호관리 문화교실’ 개최 ▶서울보건환경연구원, 시중 유통사료 정밀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

종합 > 종합일반    |   이정원 기자    |   2024.08.07

출처=위즈경제

[위포트] 참여자 77%, "비둘기 모이주기 금지 법안 반대"

위고라 > Weport    |   류으뜸 기자    |   2024.03.28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가뜩이나 부담스러운데"... 양파 물가 우려

▷ 양파 전염병 '노균병' 확산 우려... 지난해 겨울 전남 무안 등에서 발병 사실 확인 ▷ 양파 수급은 아직까지 원활... "3월에는 1kg 1,200원 전망"

경제 > 경제 일반    |   김영진 기자    |   2024.03.11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외신] 日, 야생 곰에 의한 인명피해 역대 최대치...정부 "피해 방지에 총력"

▷일본 전국 야생 곰으로 인한 인명피해 지난달만 38명 발생…역대 최대 ▷환경성, “곰 동면 직전인 12월까지 피해 계속될 우려 있어”

종합 > 국제    |   이정원 기자    |   2023.10.27

(출처=클립아트코리아)

기부하면 세액공제에 특산품이.. '고향사랑기부제' 성공할 수 있을까

▷ '고향사랑기부제' 내년도 1월 1일부터 시행... 개인 기부금 한도액 500만 원 ▷ 일본의 '고향납세제' 차용해 ▷ 10만원까지 전액 세액 공제에 금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 제공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2.12.29

(출처=클립아트코리아)

해마다 증가하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올해 282종으로 15종 ↑

▷ 환경부, 국내 멸종위기야생동물 267종에서 282종으로 개정 ▷ 전 세계에서 100마리밖에 없는 '뿔제비갈매기' 등

사회·정치 > 사회 이슈    |   김영진 기자    |   2022.12.09

출처=위즈경제

[인터뷰] 쓰러지지 않는 ‘오뚜기’의 삶을 사는, 최익성 대표를 만나다

인터뷰 > 인터뷰    |   류으뜸 기자    |   2022.11.11

Best 댓글

1

선택권을 줘야합니다 공산당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섣부른 정책 다시 검토해야합니다.

2

탈시설 지원법은 악법이며 폐기 되어야만 합니다. 부모회는 자립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적 탈시설 보다는 자립을 원하면 자립 지원을 해주고 시설을 원하면 입소 지원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3

탈시설은 자립의 유일한 길이 아닙니다. 중증장애인에게는 선택권과 안전한 돌봄이 먼저 보장돼야 합니다. 정부는 현실에 맞는 복지 다양성을 마련해야 합니다.

4

다양한 삶의 방식 앞에 놓이는 단일 선택은 폭력입니다. 각자의 삶에 맞는 환경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탈시설 지원법은 중증장애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악법이다. 다양한 시설과 시설의 처우개선은 뒤로 한체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은 생존권까지 무시한 폐쇄에만 목적을 둔 이권사업으로써 탈시설 지원법은 폐기 시켜야 합니다.

6

탈시설 정책을 시작한 복지 선진국에서의 주요 대상자는 정신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이다. 거주시설은 중증장애인들이 부모사후 인권을 보장받으며 살아갈 제 2의집 장애인들의 마지막 보루다! 마땅리 존치되어야한다. 정부는 장애인들의 권리를 획일적인 자립정책으로 박탈하지말고 거주시설을 더더욱 늘리는 정책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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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업의 이권을 위해 중증발달장애인들을 시설밖으로 내보려는 서미화 의원에게 법을 만들라고 맡기는 이런 국회가 필요한지? 당장사퇴하라 외칩니다.